대통령 임기제 개헌 및 현직 적용[1]
부끄럽지만 장롱면허라 아버지께 물려받은 자동차 몇년동안 거의 운전안하고 언젠가는 연수 받아서 운전하겠지 하며 미루다 미루면서 주차장에 방치하다가
오늘 폐차 처리했습니다
요즘 프리라 수입이 일정하지않고 에어백 문제로 인한 리콜 서비스 받아야하고 그외 운전석 시트 고장이 있어 보험 갱신전에 정리했는데
막상 보내고나니 차가 정들어서 그런가...싱숭생숭 허전하네요...제가 운전을 해야하는데 못해서 폐차 했다고 생각하니 바보스럽고 이게 맞는건가..라는 자책감이 엄습합니다...아무래도 요즘 반백수로 지내는것도 있어서 무엇보다 수입이...
저 아무래도 잘못한거겠죠?ㅠㅠ


댓글 11
자동차라는것이 쇳덩이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지요
몇년동안 운전안한거면 굳이... 명검도 안쓰면 식칼만도 못한거애우@_@키키킼
좋은곳에 갔을 겁니다!!!
보통 옛차는 신차로 잊혀진다고 하는데... 신차를 구입안하셔서 헛헛하신듯요...
그동안 큰 사고 없이 잘 내 발이 되어준 차량이라면 정말 애뜻하죠... 옛날 만화 꼬마 자동차 붕붕이 처럼... 왠지 날 위해 많은 위험을 감수해준것 같고..
추운날에 외부에 주차해두면 왠지 걱정되고 비오는날에도 비 많이 맞을까봐 걱정되고 그래요. 물건이지만 영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었는데.... 새차 오니 언제 그랬냐 ...기억에 사라졌었습니다. ㅠ
동일차량 중고차 매매가를 보시면 위안이 될겁니다 차는 감가자산이며 세금과 보험료외에도 수리비,운용경비에 사고위험과 품위유지비까지... 결정 잘하신겁니다 필요할때 택시불러서 타고 다녀도 경차보다 싸게 먹힙니다
괜찮습니다. 폐차장에서 누군가 잘 쓰라고 비싼 값에 수출 보냈을꺼에요
전 예전에 소주 한 병 사서 네 바퀴에 부어주고 보냈네요
메~~~~리~~~~~ 미안해~~~~~ ㅠ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