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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브레이크 케이블 갈아 달라고 했더니 45만원.

화면 캡처 2026-04-27 173944.png


정기 점검을 받았는데 사이드 브레이크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맡겼습니다.

그런데 사이드브레이크 케이블이 인근에 없다고 다른 지역에서 택배로 받아서 수리해준다고 했는데요. 수리 됐다고 해서 정비소에 가보니 사장님이

뜯어 봤더니 라이닝 계통도 문제가 있어서 한꺼번에 다 갈았다. 갤리퍼는 회사에 마침 재고가 있어서 그걸로 갈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45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도대체 수리비가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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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침마다소똥냄새

수리비는 맞는데 저정도 금액은 그래도 사전고지가 좋을텐데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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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목욕가운을줬어

캘리퍼 좌우에 브레이크오일 사이드케이블 교환까지 하면 금액이 맞긴 합니다. 근데 보통 추가금 나올 것 같은면 작업하기전 전화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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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붕이2015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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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은아메리카다

견적서 기준으로 보면 사이드 브레이크 케이블만 45만 원 나온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내역을 보면 후 캘리퍼 좌우, 후 라이닝, 후 사이드 케이블 좌우, 택배비, 브레이크 오일, 공임까지 포함해서 총 45만 원으로 보입니다. 2006년식 뉴아반떼 XD이고, 부품 수급 때문에 택배까지 받았고, 뒤쪽 브레이크 관련 부품을 좌우로 여러 개 교환한 거라면 금액 자체가 무조건 바가지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핵심은 사전 설명과 동의 여부입니다. 처음에는 사이드 브레이크 케이블만 갈아달라고 했는데, 정비소가 뜯어본 뒤 캘리퍼나 라이닝까지 문제가 있다고 설명하고 45만 원이라고 안내한 다음 작업했다면 다투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작업 다 끝낸 뒤에야 “이것저것 갈았으니 45만 원입니다”라고 한 거라면 문제제기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브레이크가 안 잡히는 원인이 단순 케이블 문제일 수도 있지만, 후륜 캘리퍼 쪽 고착이나 라이닝 문제면 케이블만 갈아서는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캘리퍼와 라이닝까지 같이 교환했다는 설명 자체가 정비상 말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확인하실 건 정비명세서입니다. 후 캘리퍼가 신품인지 재생품인지, 부품비와 공임이 각각 얼마인지, 교환한 기존 부품 상태가 어땠는지, 좌우 모두 교환이 필요했는지 물어보세요. 정리하면, 금액만 보면 아주 터무니없는 수리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사전에 45만 원으로 올라간다는 설명 없이 임의로 교환했다면 그 부분은 항의할 수 있습니다. OpenAI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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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해

혹시 고품브레이크부품 보여주었으면 장비소 칭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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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

아. 그렇군요. 저는 또 뒤통수 맞은 줄 알고 기분이 좀 그랬는데 여러분들의 사려 깊은 관심 덕에 좀 이해가 되었습니다. 특히 장문의 글 써주신 캡틴 아메리카님 덕분에 정확히 이해가 갔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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