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재판소원 위헌 주장은 헌법상 근거없다...[5]
30대 이상 예비환자 1500만명.
보배에도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 예비환자중에 한 명입니다.
오늘 식후 2시간 혈당 127나왔습니다.
좋아했던 초콜릿, 아이스크림, 과일음료 다 끊었습니다.
탄수화물(흰쌀밥, 흰밀가루)의 섭취량도 확 줄였습니다.
1500만명에게는 다뇨,다갈,다식 없습니다.
그래서 난 당뇨가 아니다?
간이 침묵의 장기라면, 당뇨는 침묵의 병입니다.
30세 이상 당뇨위험군 1500만명
췌장을 달래지 못하고 혹사시키면 어느날 췌장은 사망합니다.
그러면 그건 모든 단맛, 모든 짠맛, 모든 맛있는 음식과 이별을 고하는 날입니다.
당뇨약을 죽을 때까지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혈압약도 그런 약중에 하나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약없이도 당뇨와 이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는 안되겠지만 달달한 음료, 초콜릿, 아이스크림도 가끔은 드실 수 있습니다.


댓글 25
외식 많이 하고 군것질 많이 하는 한 많아질 수밖에 없을 거 같네요 요즘 사람들 식생활 참 걱정되긴 해요 갈수록 집밥 먹는 사람이 없고 전업주부여도 밥을 안 하고 사먹는 세상이니
나이 들면 근감소 되면서,혈당 조절 안됨니다.. 특히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 키우세요..스퀘트.계단오르기, ㅋ
집애서도 피하기 힘든 가장 큰 적은 기름입니다
외식 많이 하고 군것질 많이 하는 한 많아질 수밖에 없을 거 같네요 요즘 사람들 식생활 참 걱정되긴 해요 갈수록 집밥 먹는 사람이 없고 전업주부여도 밥을 안 하고 사먹는 세상이니
집애서도 피하기 힘든 가장 큰 적은 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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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중요한건 먹을때먹는거다 먹는거는 온전한 한끼식사를말하는것 먹을때 먹고 그사이에는 혈당을 올릴 그어떤것도 먹으면안된다 그러면 췌장이 계속일하는상태가된다. 그러니 먹고싶은건 몰아서 한방에 다먹어라.. 그이후에는 초콜렛 사탕 이런거 먹지마 췌장이쉴시간이없음
운동 열심히 하세요.꾸준하게.계속~저는 당화혈 7.63까지 갔다가 지금은 6.2로 떨어짐요.식후 두시간 127이면 뭐...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에요.식이요법도 중요하고 특히 체중 줄이세요.과체중이신분.저는 82KG에서 73으로 줄였더니 확 떨어진거에요.운동은 꾸준히 합니다.하루두세시간 일주일에 4회이상.먹는건...처음엔 잘하다가 지금은 잘 못하고 있긴 해요.그래도 운동만큼은 안놓습니다.
나이 들면 근감소 되면서,혈당 조절 안됨니다.. 특히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 키우세요..스퀘트.계단오르기, ㅋ
당화혈색소 검사해 보세요 보건소에 가면 할 수 있으며 6%미만으로 나와야 됩니다(3개월치평균혈당)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당화혈색소 경계치 있다가 갑자기 스트레스 받는일이 훅 들어와서 10.3인가 까지 바로 갑디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단거 먹는다고 당뇨 오는거 아니지 않나요? 당뇨는 유전 이라던데..
제1형 당뇨는 유전적 소인이 낮고, 제2형 당뇨가 유전적 소인이 굉장히 강함.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면 자녀 발병률 약 30~40%, 부모 모두면 약 70~80%에 달합니다.
제 사촌동생이 의삽니다. 언젠가 한번 물었습니다. 살다가 언젠가 당뇨나 혈압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할 경우가 생기면 어쩌겠냐고. 자기는 할거 다 하고 약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이 우리직장에 한 명 있습니다. 저보다 젊은데 혈압약을 7년째 먹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도 혈압약이건 당뇨약이건 약먹고 먹고 싶은거 다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 혈당을 제 혈당기로 재봤는데 식후 2시간 혈당이 146이 나왔습니다. 그냥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댓글 대비 많은 추천수 님 글에 공감 가는분들 많을겁니다, 전단계인 저포함요.
식후혈당은 어느 정도 조절 가능한데, 공복혈당이 제어가 안됩니다. 공복혈당은 제어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초제에 말라죽듯 서서히 죽어가는병이 당뇨지..눈멀고 발가락 자르고 발목날리고 그런데 약먹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살거라니 ㅋㅋ
먹고 살려구 운동...
건강은 타고난 운명입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살아지니 환경에 너무 예민하게 대응하면서 피곤하게 살지는 마시길.. 좋은 약 많으니 받아들이고 일상을 이어가세요. 저도 어떤이처럼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 스타일인데 60 살면서 병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다 타고난 팔자입니다.
당뇨도 부모유전+팔자인것 같습니다 위에 형 둘 저보다 키작고 뚱뚱하고 어릴때부터 과자 음료 옆에두고삼 저 170후반에 몸무게 75 형들보다 간식 덜 먹지만 당뇨로 인슐린 주사 맞습니다 아버지 당뇨있으시구요 회사일할때도 키 170중반에 몸무게 140인 형도 맨날 먹을거 갖고살아도 건강검진하면 당뇨없음
어짜피 살사람 살고 죽는사람 죽는다 살사람은 쓰러진 자리에 지나가던 의사가 있어서 살더라
뭐 이미 예전부터 먹고 있어서...
혈압약 먹는중 정기적인 피검사에 당기까지 보인다길래 ..잡아본답시고 식사량 줄이면서 채식도하며 한달반에 십키로 뺐더니 우울증 따라와서 힙듭니다.나이먹고는 잘먹고 잘걷고..운동이 최고인듯..
유전력없는 스트레스성 2형당뇨 12년차 입니다,,, 정말로 건강하실때 관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
군것질은 안해서 이만.
당뇨환자도 췌장은 멀쩡합니다. 췌장안에 있는 베타 세포라는 애가 죽어서 몸에 인슐린 분비를 안하는거죠. 저도 23년전에 베타 세포라는 놈이 일을 안해서 인슐린 맞고 있습니다. 가족력없고 비만도 아니고 운동도 많이 했는데 1형 당뇨가 생긴 특이한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몸에서 단게 땡기고 안먹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먹고 싶은거 먹고 인슐린 조절해서 주사 맞으면서 지냅니다. 뭐 운동하면 낮아진다는데 1형은 운동하면 저혈당와서 더 안좋습니다. 처음엔 왜 나같은 사람이 당뇨가 걸리지라고 시무륵했는데 지금은 때되면 주사맞고 하는게 일상이여서 그러려니 합니다
설탕세를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