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보아요.
정유사가 만드는 제품은 휘발유만 있는게 아니에요.
다시 말해서 주유소 공급하는 기름만 만드는게 아니에요.
그런데 국민의 관심과 현정부의 관심이 주유소에서 파는
제품에 몰렸단 말입니다.
자 입장 바꿔서 생각해 봅시다.
내가 정유사의 기획을 담당한다고 치면....
'그래 까짓거 주유소 공급품들은 가격 조정하고
나머지를 담합해서 올리자' 이럴수 있다는 거죠.
개소리 같나요? 그럼 그건 생각해 보셨나요?
'왜 경유를 더 올렸나?' 라는 생각이요.
경유는요....대한민국이 움직이게 하는 피 같은 거에요.
피......
경유가 부족하면 대한민국이 마비가 됩니다.
그 가격이 오르면 돈 때문에 부족해서 마비되는 부분이 생겨요.
물류와 사소한 운송등등......
경유부터 가격을 확 올려야
휘발유 쪽은 별 저항없이 올릴수 있거든요.
정유사가 자원봉사자들이 일하는데가 아니에요.
다 돈 벌어서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업체들이에요.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이익을 남기려고 유학도 갔다오고
막 공부도 하고 그런 사람들이 운영하는 이익을 추구하는 업체에요.
우리는!
주유소의 기름값만 보고 있지만
실제로 정유사가 담합을 할 경우 가격을 올릴수 있는
제품들은 무궁무진 합니다.


댓글 4
출근하기 겁난다 캅니다 @.@
이불밖은 위험한 겁니다.
예전에 고건 서울시장 일때 휘발유 경유 엘피지 비율을 예전에는 휘발유랑 경유가 비율이 컸는데 고건시장때 휘발유 경유가 비슷해짐 그래서 지금 그렇게 적용 되는걸로 알아유
누가 시비 걸까봐서 원문에 안 적었는데요. 경유를 압박하는 것은 곧 정부를 압박하는 거라고 하더만요. 윤석렬이도 초기때 화물연대가 경유수송을 줄이는 바람에 백기들고 화물연대에 항복했다는 소문이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