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추가 글] 어머니 영전에 바치려던 메달, 하지만 \'입상작\'조차 볼 수 없는 공공

 


어제 올린 글에 많은 의견을 주셔서 하루만에 조회수 65821, 추천1149를 

기록했습니다. 보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기능경기대회 관련, 기관 답변을 공개합니다. (의문점 포함)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결과를 바꿔달라는 것이 아니라


확인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받은 기관 답변의 핵심을 공유드립니다.

 


기관 답변 요약

 

심사는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채점기준표는 요청 시 제공 가능

개인별 점수 및 감점 사유는 안내되었다

타 참가자 점수 및 세부 평가자료는 제공 불가

타 참가자 작품은 별도 제공하지 않음

대회 종료 다음 날 강평 예정이었으나 일부만 참석하여 개별 안내로 진행

 

현재 제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

 

1.채점 기준은 공개 가능하다고 하나

실제로는 아직 제공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2.개인 점수 및 감점 사유가 안내되었다고 하나

저는 본인의 작품을 두고 형식적인 설명이 아니라 상대 작품에 비해서 나의 작품이 어떤 점이 부족했다 라는 심사 기준확인 불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3.타 참가자 작품 열람 불가

상대평가 구조에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4.강평 관련 설명

다음 날 진행 예정이었다고 하나

사전 안내나 공지가 없었고

결과적으로 전체 강평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5.작품 보존 요청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별도 답변이 없습니다.

 



결국 저는

결과를 납득하기 위한 최소한의 확인 절차를

실질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는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확인할 수 없는 구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면

그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제 글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아래주소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3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2

꽃길만걸으소서

이전글 베플이었던 기능공 부정심사 의혹 제기하여도 파헤치기 어려우실 듯 심사위원 위촉된 사람이 수상자와 관여된 사례도 여러 있었지요

1
보라보배

그런가요?vv 그렇다고 포기하게 되면 우리 사회가 너무 어둡지 않을까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