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 이란 상황 2줄로 정리[2]
매번 통관 서류가지고 입맛대로 정정요청하고
Last minute 요청도 아니고 이미 다 완성한 상태에서 다시 정정 요청받기를 수차례...
8-10만원하는 정정 수수료는 얘기도 못하고 속이 썩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발주주는 거래처이니 참아가며 이런저런 얘기 다 들어줬는데...
오늘 서류 발송하는 날인데 그쪽 직원이 메일하나 띡 보내놓고 또 정정요청 하는데
이게 통관에 전혀 상관도 없는거고 지들 편하자고 하는거인데...
저는 처음부터 서류 작업을 다시해야 될 생각이 들어 완전 뚜겅이 열려서 들어 엎어버렸습니다.
"내가 느그들 사장이랑 거래한지가 몇년인데 이딴식으로 대우를 하냐" 소리소리 지르니
결국 사과는 받았지만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요즘 화학 원료값이 너무 오르고 일부는 아예 구할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코로나 시기 마치고 이제 올라가야지 했는데 현재의 상황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4월은 어찌어찌 버티겠지만 5월 부터는 대출창구 앞에 줄서야겠네요.
부디 보배드림 여러분들께는 좋은 일만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6
가끔 저도 겪습니다. 힘내세유~~ㅠㅠ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길들이기 갑질 이네요.. 거래처 날아 갈거 같으면 갈땐 가더라도 거기 사장님 하고 이런일 있었다 이야기 한번 하시죠..
잘 알겠습니다. 일이 안 풀리니 감정이 좀 격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