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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와 아카시아

JUST DO IT 

한주 시작해봅니다!

그냥 해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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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에서 보면 아카시아 꽃이 바로앞에 보입니다. 덕분에 향기가 가득하네요.

 

20년 전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이때쯤이면 도심에 사시던 외할머니가 아카시아핀다고 우리집에 일주일씩 계셨어요. 동네주변이 아카시아 나무천지여서 향이 몸에 베일정도였는데..  외할머니 생각 납니다

아카시아 필때쯤이면.....

 

보배횽들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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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민브로짱

롸잇나우 아까시아껌을 아시다뉘... ㅋㅋㅋㅋ

1
물이흐르는데로

어릴때 할머니가 아카시아꽃 튀겨주셨던 추억이

2
민브로짱

아! 잊고 있었는데 아카시아 꽃 튀김도 있었지요.... 덕분에 또 하나 생각났네요. 꽃송이 통째로 튀겨주시면 정말 신기하기도 했었는데 하얀 포도송이처럼..

1
과부촌면장이곰

벌써 아카시아가 폈어요?

2
민브로짱

네... 여긴 완전 아카시아향 정말 죽여주네요.. 출근하고 창문 열면 정말 좋은데... 이넘의 꽃가루가..ㅋㅋㅋ 쿨럭....

1
이발소가는스님

아카시아 따먹고 돌아다니던 어릴적이 생각납니다~

2
민브로짱

나이먹으니 그나이가 추억이었습니다. 엄마엄마 하며 쫒아다니던 그때가 그립네요^^

1
Trader쿠앤크부

♥ 오 ♥ 필승 ♥ 코리아 ♥

2
민브로짱

ㅋㅋㅋㅋㅋㅋ

1
위대한대한민국

어렸을 적 아까시꽃을 먹으려고 아까시나무에 올라가서 꽃을 따다가 가시에 찔린 적이 있었던 1인 입니다. 사방공사용으로 아까시나무를 심었습니다.

1
민브로짱

네. 본가가 고속도로 옆이라 엄청나게 심어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몇그루 안남은것 같더라구요. 어렸을때 저 아카시아 나무로 나무칼 만들어서 해 넘어가고, 엄니가 저 찾으러 오실때까지 친구들이랑 정신없이 놀던때가 있었지요 그때 저 찾으러 오셔서 부르던 이름이 다시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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