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 3회의 치아파절을 경험했어우~
대체로 음식 때문에 겪은 것이지만,
그 저변에는 이가 썩은 거주~
청소년기에 이미 아말감 어금니를 겪으며
치아와의 전쟁을 선포!
꾸준하게 스켈링하며 잘 버텨왔건만,
군대시절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기간이 산입되면서
플러스, 사잇니 인접면 충치는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주~
그 결과 옆에서 약진 앞으로!! 당해버려소
어느 순간 치아가 와르르 무너져 버린거애우~
어금니(1번대구치)가 꽤 심하게 파절되었고
의사, 간호사 소견을 들었을때 이게 1~2년사이에 이렇게 안된다
라는 말을 듣게 되지우@_@
까만색의 충치가 아니었고 단순 푸석해진 치아가 무너진거라
대충 때우면 수복이 가능할꺼라 예상했던 것과는 반대로
와동 생성과정에서 치수뿌리(신경관)이 보일 정도라
부득이하게 신경치료 받고 크라운 하게 되우~
이후, 신경 쓴 탓일까우~
다른 어금니(2번대구치)에서 한번 더 치아파절이 발생했으나,
이번엔 아주 경미한 수준이라 떨어진 곳을 부드럽게 갈아내 주고 말았지우~
그 다음 세번째 치아파절(소구치)은 치킨 먹을때던가..
씹다가 꼬꼬 뼈를 씹은거주~ 근데 역시나 인접면 충치 때문에
푸석푸석해진 상태였어우~
치아 맨 겉(에나멜)에는 딱딱한데 속(에나멜)은 푸석푸석해진거주~
다행히 법랑질 안쪽 치수(치아뿌리 신경관)까지는 멀쩡하여
그냥 인레이로 메꿔냈지우@_@
지금도 치아가 크랙이 많은 편이긴 해우~
(극한의 시련이 많았던 수달이@_@키키킼)
그래도 최대한 쓰는 데 까지는 쓸 수 있도록
음식 가려가면서 관리하고 있어우@_@히히힣


겨울곰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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