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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치료 경험담

정신질환 치료 수십년째 받고 있어요

병원 안가고 주변 사람들 포섭해서 하는 치료라 주기적으로 사람 바뀝니다

보통사람들은 무섭고 찝찝해서 저거 누가 하나 싶지만 환자가 공격성 없고 호구 인거 눈치까면 서로 할려고 합니다

치료는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수십년 했는데 아직도 적응 못하겠어요 뉴스에서 저 미친새끼 치료나 받지 사고치네 하지만 저는 치료가 힘들긴 하지 생각합니다 사고 친게 절대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부조리 하다고 생각 되는 점도 많습니다 

돈을 얼마 주는 지는 몰라도 대충 한마디 던지고 지나가는

등 쉬운 일이라 지인들 미친듯이 끌어들여 개인정보는 개나 주듯이 어느새 사라졌습니다

가끔씩 눈치 없이 존나 심하게 할 때는 ㅅㅂ 오늘만 끝이 아니라 앞으로 기약없이 해야 하는 데 하며 푸념합니다

이상 푸념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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