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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형님들 펜션관련해서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월1일 가평군에 속해있는 펜션을 다녀와서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얻고자 글 올립니다. 


2월27일 금요일 온라인을 통해 3월1일(일요일) 체크인, 3월2일(월요일) 체크아웃으로 '가평 더OOp풀빌라' 펜션 107호를 163,700원에 예약 하였고, 풀빌라에 포함되어 있는 수영장의 미온수 사용 비용은 별도라고 하여 100,000원 2월28일에 계좌이체를 통해 입금 하였습니다.


3월1일 15시40분경 '더OOp풀빌라'펜션에 도착하였고 입실 요청을 드렸으나, "룸 상태를 체크해야 해서 잠시만 기다려달라." 라는 얘기를 하여 15분정도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세면대가 막혀서 바로 뚫어드릴테니 일단 입실하세요." 라고 하여 107호에 들어갔습니다. 


입실하는 순간 가족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당연히 펜션이라는게 처음 만들었을 때와 동일한 컨디션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항상 그부분은 감안하고 예약하기도 하고, 한번도 펜션사장님께 테클 걸어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6세 아이가 "여기서 놀면 안될 것 같아.", "벌레가 물에 떠있어."를 말하고 있었고, 홈페이지상에 올려둔 이미지와 너무 다른 룸 컨디션과 수영장 상태, 그리고 차갑게 들어오는 외부바람, 침실 상태 등 6세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기에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특히 수영장에 보이는 거품과 물의 상태(색상, 냄새, 먼지, 벌레), 그리고 수영장 바로 위 벽면에 보이는 녹슨 벽 때문에 수영을 할 경우 녹슨 부분에 물이 닿을 것이고 그 녹슨물이 수영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었고, 제트스파에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불순물들이 가득했기에 이에 따라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환불을 요청하고 있을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두 가족도 비슷한 문제로 환불을 요청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숙소에 대한 환불은 100% 해주겠지만 사용하지도 않은 미온수비용은 이미 수영장에 물 채워놨으니 환불이 불가능 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직원이라는 분과는 소통이 더이상 안되었고 사장이라는 분은 서울에 갔다고 하더니 갑자기 얼마지나지 않아 사장이라고 하는분이 나타나셨고 직원분의 판단에 맡기고 그에 따라서 환불 해줄지를 결정하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미온수비용은 물과 보일러 비용을 제외하고 부분환불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환불금액 및 환불금액에 대한 산정에 대한 부분을 전달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도 않은 미온수비용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는 방법과 홈페이지상의 사진과 실제 숙소의 컨디션이 너무나도 다른 경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희 가족 뿐만아니라 다른 두 가족분들도 하루를 망쳐버리고 저희 가족은 늦은시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vip_1.png

 

 

107호상태.png

 

 

vip_수영장옆방(실사).jpg

 

 

녹슨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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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흑연탄

와.. 수족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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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햅

저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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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타이거

풀장의 물을 바로 끓이지는 않았을거고 물은 문제없는데 풀장 바닥이 변색돼서 저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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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쿵쾅

자세한 부분은 모르겠으나 성인이 들어가기에도 선뜻 들어갈 수 없었고, 아이와 함께 놀기에는 걱정되었던터라 어쩔 수 없이 환불 요청 드렸었습니다. ㅠㅠ 금요일 새벽5시에 물을 넣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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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phon

그냥 청소안해서 물때낀거같은데요 미온수 얘기하는거보니깐 미지근한물 넣고 청소안하면 저렇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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