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날로그랑 디지털 섞어서 사용 가능한 유일한 세대일걸요~
테이프를 PC에 연결해서 사운드를 딴다던가 그런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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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동아리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일단 카세트나 비됴가 집에 없어요. 거기다 컴퓨터에 미디보드도 없고요
테이프를 pc 에 연결해서 사운드를 따는건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에나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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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가악아개
@꿈동아리 우리집에선 아직도 아빠엄마 결혼식이나 제 돌잔치 초등학교졸업식 등등등 가끔 모여서 비디오시청 하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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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화팅
그러게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동시에 겪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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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화팅
@꿈동아리 대부분 7080 세대는 어렸을 적 카세트 비디오 테이프로 음악과 영화를 봤었죠. 이게 아날로그겠고.. 콤퓨타로 넘어오면서... 디지털로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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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화팅
@으아가악아개 호달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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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방법
주판 열심히 배운덕에 간단한 암산정도는
어릴때부터 잘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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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화팅
오, 불헙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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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쯔
어릴적
주산학원 다니는 친구들 있었음
컴퓨터학원 다니면서 GW-BASIC, 코볼, 파트란, 로터스 123 등도 배우는 동년배가 있었음
게임은 오락실에서도 하고 게임기 있는 친구집에서 알라딘 같은거 하고, PC로도 했음.
PC는 대부분 하드디스크 없어서 디스켓으로만 부팅. 첫 PC는 286AT에 하드디스크 달림..
그리고 386/486의 시대와 윈도우3.1, 윈도우95가 사용되기 시작. 펜티엄이 나옴.
다이렉트 X와 함께 PC 게임의 퀄리티가 높아짐
그리고 대학가 근처에 PC 넷카페가 생기더니
PC방들이 생기기 시작함
스타크래프트가 나옴. 브루드워가 나오는 즈음부터 멀티 플레이가 대세
레인보우식스가 나옴. 본격 FPS 멀티 플레이 시작
TV에서 전화로 게임하던거 방송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게임 중계를 시작함. 특히 iTV에서 스타와 레인보우식스 방송을함
디아블로도 처음에 인기가 있긴 했지만 디아블로2가 나오면서 본격 PC방 게임으로 등극
ADSL와 케이블 고속 인터넷이 공급.
여기저기 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함
콘솔게임기를 갖춘 게임방들이 나옴. 플스2 게임 위주로 하기 시작..
컬러 피쳐폰이 나오기 시작. MP3 플레이어도 나오고 MP3 CDP도 나오고 결국 MP3 폰도 나옴.
6만5천컬러의 피쳐폰에 30만화소 카메라가 달린 피쳐폰이 나오기 시작
핸드폰은 3G 시대가 열림. 닌텐도 DS와 PSP가 나름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음.
애플의 아이팟이 판매하기 시작. 당시로써는 국산 MP3보다는 음질은 안좋았음..
윈도우CE를 사용한 대중적인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 그 이름도 위대한 옴니아..
아이폰 3GS가 정발... 엄청난 대기 행렬과 함께 판매됨.
그리고 안드로이드폰도 판매시작. 갤럭시 A가 있었고 갤럭시 S가 세상에 나옴..
카카오톡도 나오고 수많은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됨..
멜론이 서비스를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는게 아닌 스트리밍 하는 시대가 되었음..
와이파이가 당연한 것이 되었고, 공공 와이파이도 늘어나기 시작..
4G LTE라고 쓰고 반쪽자리 4G가 서비스를 시작..
가정에는 1기가 인터넷 보급 시작..
5G라고 쓰고 1/3짜리 5G가 서비스를 시작..
10기가 인터넷도 보급 시작...
이게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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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v윤v
님 최고
정리가 죽이네요
어디 회사댕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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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화팅
@파란만장v윤v 그르게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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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화팅
오옷! 책오 정리왕이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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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98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서 3.5인치 디스켓으로 바뀔때만 해도 와 진짜 좋아졌다 했는데...ㅋㅋㅋ... LP판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그 다음 CD로 그 뒤로 MD가 나오고, 바로 이어서 MP3가 그게 끝인줄 알았더니 ipot, 시티폰, PCS, 핸드폰으로 넘어왔는데.. 또 웬걸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가 개막되고, 삼성에서 나왔던 옴레기(옴니아 쓰레기)를 시작으로... 참 우리 70년대 생들 힘들게 힘들게 세월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는 또 AI에 로봇까지 적응하려면 또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잘 견뎌 봅시다. 퇴근 1시간 15분 전 오늘도 존버 성공했습니다.
댓글 28
AI 다음은 뭘까요?
우주열차여!! 지구에서 우주 왔다갔다 하는거 말고 지구에서 우주정거장으로 로켓타고 날아가서 은하철도999를 이용한 우주여행!!
또 미래기술이 나오겠쥬 ㅎㄷㄷㄷ
@으아가악아개 헉 ㅋㅋㅋㅋ
주산 부기 학원 ㄷ ㄷ ㄷ
추억의 우기부기 ㄷㄷㄷ
그러네.. 주판에 암산에 그 뭐야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것.. 아 웅변에... 286 386 펜티엄에. 군대갔다오니. 좀 적응할려고 하니. 스마트폰에 좀 적응할려고 하니. 제미니에 쳇지피티에.. ㅋㅋ
진짜 파란만장 그 잡채네요
주산..아 1단까지 가고싶었는데 2급문제지에서 접었던 기억이 나내요 ㅜㅜ ai는 포기 했슴다 ㅎㅎ
ㅎㄷㄷㄷㄷㄷ 넘 포기가 빠른 거 아님니꽈?
아마 아날로그랑 디지털 섞어서 사용 가능한 유일한 세대일걸요~ 테이프를 PC에 연결해서 사운드를 딴다던가 그런거요 흐흐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일단 카세트나 비됴가 집에 없어요. 거기다 컴퓨터에 미디보드도 없고요 테이프를 pc 에 연결해서 사운드를 따는건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에나 가능했습니다.
@꿈동아리 우리집에선 아직도 아빠엄마 결혼식이나 제 돌잔치 초등학교졸업식 등등등 가끔 모여서 비디오시청 하고있읍니다!!
그러게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동시에 겪었던...
@꿈동아리 대부분 7080 세대는 어렸을 적 카세트 비디오 테이프로 음악과 영화를 봤었죠. 이게 아날로그겠고.. 콤퓨타로 넘어오면서... 디지털로 바뀐...
@으아가악아개 호달달달
주판 열심히 배운덕에 간단한 암산정도는 어릴때부터 잘하는 수준..
오, 불헙섬미다.
어릴적 주산학원 다니는 친구들 있었음 컴퓨터학원 다니면서 GW-BASIC, 코볼, 파트란, 로터스 123 등도 배우는 동년배가 있었음 게임은 오락실에서도 하고 게임기 있는 친구집에서 알라딘 같은거 하고, PC로도 했음. PC는 대부분 하드디스크 없어서 디스켓으로만 부팅. 첫 PC는 286AT에 하드디스크 달림.. 그리고 386/486의 시대와 윈도우3.1, 윈도우95가 사용되기 시작. 펜티엄이 나옴. 다이렉트 X와 함께 PC 게임의 퀄리티가 높아짐 그리고 대학가 근처에 PC 넷카페가 생기더니 PC방들이 생기기 시작함 스타크래프트가 나옴. 브루드워가 나오는 즈음부터 멀티 플레이가 대세 레인보우식스가 나옴. 본격 FPS 멀티 플레이 시작 TV에서 전화로 게임하던거 방송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게임 중계를 시작함. 특히 iTV에서 스타와 레인보우식스 방송을함 디아블로도 처음에 인기가 있긴 했지만 디아블로2가 나오면서 본격 PC방 게임으로 등극 ADSL와 케이블 고속 인터넷이 공급. 여기저기 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함 콘솔게임기를 갖춘 게임방들이 나옴. 플스2 게임 위주로 하기 시작.. 컬러 피쳐폰이 나오기 시작. MP3 플레이어도 나오고 MP3 CDP도 나오고 결국 MP3 폰도 나옴. 6만5천컬러의 피쳐폰에 30만화소 카메라가 달린 피쳐폰이 나오기 시작 핸드폰은 3G 시대가 열림. 닌텐도 DS와 PSP가 나름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음. 애플의 아이팟이 판매하기 시작. 당시로써는 국산 MP3보다는 음질은 안좋았음.. 윈도우CE를 사용한 대중적인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 그 이름도 위대한 옴니아.. 아이폰 3GS가 정발... 엄청난 대기 행렬과 함께 판매됨. 그리고 안드로이드폰도 판매시작. 갤럭시 A가 있었고 갤럭시 S가 세상에 나옴.. 카카오톡도 나오고 수많은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됨.. 멜론이 서비스를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는게 아닌 스트리밍 하는 시대가 되었음.. 와이파이가 당연한 것이 되었고, 공공 와이파이도 늘어나기 시작.. 4G LTE라고 쓰고 반쪽자리 4G가 서비스를 시작.. 가정에는 1기가 인터넷 보급 시작.. 5G라고 쓰고 1/3짜리 5G가 서비스를 시작.. 10기가 인터넷도 보급 시작... 이게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있었던 일...
님 최고 정리가 죽이네요 어디 회사댕김용?
@파란만장v윤v 그르게유 ㅎㄷㄷ
오옷! 책오 정리왕이네요 ㄷㄷㄷㄷㄷ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서 3.5인치 디스켓으로 바뀔때만 해도 와 진짜 좋아졌다 했는데...ㅋㅋㅋ... LP판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그 다음 CD로 그 뒤로 MD가 나오고, 바로 이어서 MP3가 그게 끝인줄 알았더니 ipot, 시티폰, PCS, 핸드폰으로 넘어왔는데.. 또 웬걸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가 개막되고, 삼성에서 나왔던 옴레기(옴니아 쓰레기)를 시작으로... 참 우리 70년대 생들 힘들게 힘들게 세월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는 또 AI에 로봇까지 적응하려면 또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잘 견뎌 봅시다. 퇴근 1시간 15분 전 오늘도 존버 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예리한 설명에 그만 뿜었섬미다...
국민학교 3학년때 주산,암산 대회나가서 상도 타고 그랫엇는데... 수학을 못햇네요.
와, 주산 암산대회에 수상까지.. ㅎㄷㄷㄷㄷㄷㄷ 대단하셨다능;;;;;
생각해보니 참 변화많네 ㅋㅋ
정말 다이내믹했네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