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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민 자존감도 없이 전과자 김경수를 도지사로 뽑아줄 것인가?

경남 도민들 이번에는 자존감을 세워라! 김경수 전과자가 또 경남도지사에 출마한다는 데 이번에도 제대로 경남도민들이 우리가 자존감과 가오가 없나 식으로 강력하게 심판의 매를 들어야 한다. 좌익 전과자들에게 통치당하는 것은 쪽팔림이다.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5일 위원장직에서 물러나 6월 지방선거 경남지사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합동 워크숍’ 직후 취재진과 만나 “오늘 워크숍은 그동안 해온 과제를 정리하는 의미가 있다”며 “5일 자로 지방시대위원장직을 마무리하고 경남에 내려갈 예정”이라고 했다. 사실상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경남지사 도전 배경과 관련해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각종 계획과 로드맵, 추진 체계는 마련됐지만 결국 현장에서 실행돼 성과로 구현돼야 한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결단으로 나서게 됐다”고 했다.

신용한 부위원장의 충북지사 출마에 이어 김 위원장도 지방선거에 나설 뜻을 밝히자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에 공백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 “설계와 로드맵, 추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과제였는데, 그 과정은 (사실상) 일단락됐다”며 “위원들이 국정기획위원회 단계부터 함께해 온 만큼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이어 “청와대에서 신속하게 후임 인선을 하게 되면 현재 추진 중인 지방 주도 성장, 5극 3특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이수)의 경남지사 후보자 면접을 봤다. 그는 면접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정부 5극 3특 설계도를 완성하고 행정 통합 추진 체계를 다 만든 만큼 이제는 지역 현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내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 2017년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 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을 맡았다.

김 위원장은 2018년 경남도지사에 당선됐으나 이른바 ‘드루킹’ 일당과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되며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했다. 2022년 12월 특별사면으로 출소했고, 2023년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복권됐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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