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라는게 참 안해보면 어설퍼져요.
힘들다는 친구에게
'야..저기는 더 힘들더라'라는 말을 위로라고 던지는거 보면
참 신기할때가 많아요.
그냥...
'그래도 잘 해왔잖아. 앞으로도 잘 할거야'라고 해주면 되는데.....
칭찬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안 해본 사람들은 어설프고 서툴러요.
사람이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인성을 보여주잖아요.
예전 시멘트 배송하고 화물차 끌던 20대 남자가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던 여대생을 만나고 결혼한 이유가
그 인성이에요.
지금까지 잘생겨서 그런 거라고 우긴건 미안해요.
아내는 그런걸 본거에요.
'저 태도가 결국 자기 아내를 대할 태도'라는 것을요.
결혼하면 '노예화'가 용이한 인간이라는 것을요.
담배꽁초 멋잇게 탁 날리고
그걸 보고 인상쓰는 사람들에게
'뭘 봐! 씨바라~!'하는 모습이 결국 훗날 자기 아내를
대할 태도라는 것을 여자들은 아는 거죠.
그래서 인성이 좋아 보이는 인간을 선택하는 거죠.
잘생긴 얼굴을 가지지 못한것은 제탓은 아니에요.
그러나 좋은 인성은 내 노력으로 가질수 있어요.


댓글 7
어쩌겠어 니 일인데, 그래도 해야지 어떡하겠어 안그래? 라고 하면 그치? 그래야겠지? 하면서 힘이 납니다 'ㅁ' 저는 T거든요 ㅋㅋㅋㅋ
저는 극 T 에요. 얼마전 참지 못하고 지인에게 '개소리 할거면 닥쳐'라고 말했어요.
@오렌지색이호박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욕받이를 자처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동지!
행님이 인성이 좋다는 거예요, 아님 인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거예요, 혹은 둘다라는 거예요? @.@
결론은 못생기면 인성이라도 좋아야지 하시는듯요..ㅋㅋ
@오렌지색이호박색 오, 그러네요. 이 말을 전하는 글이네요.
정확하게는 인서잉 좋아 보이려 노력하는 것이 곧 인성이다 뭐 그런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