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값 백원 대참사
결혼 14년차인데
한 10년 전부터 쪼금씩 주식 하시더니
한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하시더라구요
전 이쪽은 관심없어서 그냥 여쭤보는거나
hts 하는 방법정도 알려드렸는데
다분히 노력하시더라구요
요즘도 새벽 6시 기상하셔서
출근전까지 해외주식 시황 보시고
출근(대중교통 20분 거리라) 중에
오늘 사고팔거 정리하시고
일 시작전에 매수매도 딱 걸어놓으시곤
관심 끝
장 끝나면 오늘 사고파신거 한번 보시고선
퇴근길에 다시 오늘 시황 검색
작년 11월인가에 저에게
자네 여윳돈 있음
sk증권이랑 에코프로 정도 한번 사놔보게
몇배는 뛸거니
이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당신께선
sk증권은 작년 초중반부터 사모으셨다면서요
한 5만주 있으시다고~
에코프로도 6~7만원대부터 사모으셨다고~
이것도 한 몇천주 모으셨다고
전 그냥 네 하고 말았는데
솔직히속으로 동전주 몇만주 라고 한들
올라봐야 뭐 얼마나 오르겠나 했죠
이번
설날에 가서 뵈니
싱글벙글 ㅋㅋㅋ
오늘 보니 sk증권 상한가를 두번이나 ㄷㄷㄷㄷ
에코프로도 몇배가 오르고~
여지껏 저에게 항상
돈좀 있음 이거에 넣어보게 한거
죄다 두배 이상은 기본으로 뛴거같네요 ㅠ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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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그러세요 한번 사시면 당신께서 매도하실 금액 오기전까진 뭔일이있어도 안파심 당장 몇개월은 오르락내리락 해도 1년 넘게 지켜보면 종국은 항상 수익이더라구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ㅋ 아내도 별 욕심없습니다 장모님이 그러실 분도 아니시고 ㄷㄷㄷ
몇십억 돌리시나보네요...와...
그정도는 아니신거같고 억단위는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