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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멈춰달라\" 묵살한 강제 팔굽혀펴기…병사 근육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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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신체적 한계를 느낀 A 상병이 "저 너무 힘듭니다. 간부님",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며 세 차례나 중단해달라고 했으나 팔굽혀펴기는 중단되지 않았고, A 상병은 가까스로 50회를 채웠다.


그러나 또다시 강제 팔굽혀펴기가 시작됐고 "힘들어서 못 할 것 같습니다"라는 간곡한 호소는 묵살됐다.


결국 100회에 가까운 팔굽혀펴기를 이어가다 호흡이 급격히 거칠어지는 상태에 이르러서야 B 중사는 강제 팔굽혀펴기를 멈췄다.


강압적인 팔굽혀펴기를 겪은 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A 상병은 이튿날 양팔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근육통치고는 너무 아픈데' 정도로 생각했으나 그다음 날에는 두 팔을 들어 올릴 수조차 없었다.


동기의 도움으로 군복을 입은 A 상병은 11일 오후 1시 소대장에게 보고한 뒤 의무대를 찾았고, 그날 아침부터 소변을 보지 못했던 A 상병이 링거를 맞고 본 소변의 색깔은 '콜라색'이었다.


곧장 국군포천병원으로 후송돼 진행한 혈액검사 결과 근육효소(CK·크레아틴키나아제) 수치는 4만에 달했다.


정상 수치인 50∼200의 수백 배에 달할 정도로 근육이 녹아버린 것이다.


A 상병 가족의 요구로 13일 민간 대학병원으로 옮겨 검사한 결과 근육효소 수치는 7만7천380까지 치솟았다.







신교대에서 군장 돌리다가 죽여놓고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이런 기사 나오는거보면 아들 군대보낸 부모들이


중대장이나 대대장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극성 부리는게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행여나 아들 잘못되면 그때 왜 신경 안썼을까 평생 후회하는 것 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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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나은세상을위하여BEST

정신 나간 것들, 지 자식을 그렇게 해보지.

38
황소바람BEST

군대가 한 청년의 몸을 망가뜨리는구나. 나도 입대 전에는 좌 1.5, 우 1.5 시력이었는데, 군대에서 단순 아폴로눈병이라며 쉬라고만 했다. 휴가 나갈 때까지 차도가 없어서 민간 병원에 갔더니 포도막염이라며 "실명하고 싶냐"는 말을 듣고서야 치료를 받았다. 그때 치료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결국 난시가 엄청 심해지는 후유증이 남았고, 이제는 안경 없이는 생활할 수 없다

24
나은세상을위하여

정신 나간 것들, 지 자식을 그렇게 해보지.

38
보배드립

하나에 "정신을" 둘에 "차리자" 하나~

1
누구니넌

암튼 나때는말이다 간부등 장교등 사병이등 서로 으쌰 으쌰 하던 분위기 였는데 요새는 좀만 계급으로 확실히 갈라치기나 하고 쪽바리들 완장문화가 부활하던데 애들이 참말로 철없다 뭐 군대 뿐인감 사법부도 그렇고 총체적 난국이다 제 정신 가진 애들이 없는거 같애

0
황소바람

군대가 한 청년의 몸을 망가뜨리는구나. 나도 입대 전에는 좌 1.5, 우 1.5 시력이었는데, 군대에서 단순 아폴로눈병이라며 쉬라고만 했다. 휴가 나갈 때까지 차도가 없어서 민간 병원에 갔더니 포도막염이라며 "실명하고 싶냐"는 말을 듣고서야 치료를 받았다. 그때 치료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결국 난시가 엄청 심해지는 후유증이 남았고, 이제는 안경 없이는 생활할 수 없다

24
파란나라의곰

이번에도 여자 간부아닐까??

4
지그문트

저도 군대에서 이명 생긴거 제때 치료못해서 20년 넘게 고생 중입니다.

2
바보토토로

이 새끼들은 대체 왜 이지랄인거야? 훈련병 목숨까지 앗아가더니 애네 들은 이상해 야이 년놈들아 극한 하고 싶으면 직접해!!! 십알 진짜 돌았나 누가누가 죽이나 내기 하고 있는거냐?

1
벌레만보면측은지심

구별을 못하는거지.......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는건지.. 엄살부리는 건지..

1
정조만세

자기들이 받아보질 않았기 때문에 남자를 아주 죽이는구만.. 여자일 가능성 높음

1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점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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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호랑

1
matzjang

100개를 어떻게 시켰길래 100개를 한다고 그냥 저러진 않았을텐데 아무래도 100회 시킬때 감정이 섞여서 하나하나 FM대로 하나할때마다 내려갔을때 지면과 상체 엉덩이 높이까지 봐가면서 시켰나보네... 저러면 100개를 하더라도 그 몇배를 한거 같은 운동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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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ala

감히 병사를 괴롭혔어? 사단장 구속, 대통령 탄핵 얼른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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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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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bala개자슥

난 닉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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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쥬니어

개인적으로 중사 대위 이런 애들을 간부라고 칭하는 게 의아합니다. 간부라 하면 중령 이상 정도는 되야 간부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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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tal

호칭은 그러려니 하는데 병들보다 군생활 편하게 하면서 돈 많이 받을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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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an

이런거 보면... 30년전에 몸성히 제대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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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미더머니

저것도 여군장교 짓이면 현역병지휘하는 여군장교 없애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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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tal

하사,중사 이 새끼들이 문제.군생활 편하게 하고 돈 많이 벌려고 온 새끼들이 99%.성범죄는 거의 다가 이 새끼들임.

1
킬로델타

어무나 가는 군대라 그런가... 난 고등학교때 야자시간에 하루100개씩 했는데... 군입대를 앞두고 뒷산과 수영장 헬스장 가서 입에서 단내날때까지 훈련도 했었고... 암튼 대부분 할만 했는데... 400미터도 넘어보이던 각개전투 교장의 클라이막스에선 나도 죽겠더라... 암튼 그것빼곤 할만하긴 했는데... 그후로 실무가서는 이야기가 믾이달랐지만... 너무 무책임하게 군대를 그냥간다는 생각은 나마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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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an

체력이란건 개인차가 크고 또 '난 되는데 넌 왜 그게 안돼? 같은 사람인데' 라는 생각으로 몰아붙이다가 생긴 사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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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끼깡통

피가 거꾸로 쏫네 아들 군대 있는데 남 일 같지가 않다 시바꺼

0
너이름이뭐지

똑같은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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