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연봉 300 깎고 이직 vs 현직장 버티기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36n048akg0

현직장은 재정적으로 빠듯한건지

급여일만 되면 거래처에다 연락을,합니다

 

미수금 처리 때문에요...

 

급여일이 매월 15일인데 올해는 설 연휴가

꼈잖아요?

 

보통의 회사라면 설 연휴 전에 주죠

 

근데 여기는 미수금땜에 19일날 나올 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13일 밤 9시에 급여가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담달이라고 안그럴거라는 보장도 없구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사실 지난 달에 타 회사로부터 입사통지를

받았는데 동종업계 경력이 없어 연봉이

여기보다 300 깎였어요 그래도 자기네는

사업한 지 15년동안 급여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매출액도 현 직장보다 5배 많고

인원도 3배가량 많구요.

 

다만 연봉이 300 깎인다는 점과

그동안 제가 접하지 못했던 산업군이라는 점이

발목을 붙잡아서 결국 안간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 회사 다시 채용공고를 올린 상황이구요...

 

지금 고민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그 회사 문을 두들겨볼 지...

 

수금이,안되서 급여가 늦을 수도 있다는 회사에서

더 버틸지 연봉 300 깎이더라도 탄탄한 회사의

문을 두들겨볼지 고민됩니다.

 

연봉 300이 깎이되 KPI달성시 성과급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현 직장은 상여금 성과급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현직장

-급여일마다 계속 거래처에 수금해달라고 쪼음

-상여금 인센티브 전혀 없슴

-식사 제공, 야근시 야근수당 제공

-격주 토욜근무(저는 입사당시 회사측에 주말알바 하고 있다고 얘기하니까 예외로 주5일 근무 하게 해줌)

 

-오퍼받은 직장

-현 직장보단 연봉이 300 깎임

-KPI달성시 성과급 지급

-사원증 제공

-급여문제 발생한 적이 없슴

-주 5일 근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29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