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시장에서 사온 부추를 씻으려고 보니 뭔가 껌은개 ....
한동안 이렇 ~~~~~~~~~ 게
쳐다보고 있으니까 꼼지락꼼지락 ...
모징.... 하고보니 ...
아직 등어리에 집도 얹지않은 ..
사람으로치면 1살 한살반? 정도되는
새끼달팽이 녀석 ...
그냥말순 없어서리 ..
집앞풀숲에 놔줬어요
풀 열심히 갉아먹고 무럭무럭자라거라 ...
또다른 녀석은
딸기요즘싸다는글을 어제 올렸는데요
어제 사온 한박스 또 먹으려고 꺼내서 씻으려는데
역시나 박스 빝바닥에 뭔가 검은점 하나 ....
역시나
이렇 ~~~~~~~~~ 게 내려다 보고 있으니까
마치 배에 중심축이 고정된것 처럼
뭐 거의 회전하다시피 움직이는데 ...
어제하고 오늘저녁 까지 ..
녀석이 추워서 몸이 얼어서 그런가 ...
몸이 많이 둔해보이기도했어요
잡으면 배가 터질지도 모르고
머리가 눌려 터질지도 몰라서
최대한
살살살사 ~~~~~~~~~~~ 아알
잡고 창문밖으로 보내주려고 이동하는데
아니글쎄 이녀석이 무슨 새끼 원숭이가 손가락에 앵겨붙듯이
녀석을 쥔 제 손가락틈을 비집고
뿅 ~~~
하고 고개를 내미네요
밖에 나가서 존내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고
썰풀고 다닐듯 합니다..
허튼수작말구선
밖에 나가서 잘 살아라
파린지 뭔지 ㅋㅋ
말 되게 안듣게
뺀질~~~~~~~~~뺀질 하게 생겼드만ㅋㅋㅋㅋ
어쨌든
그렇습니다ㅋㅋㅋ


댓글 2
마음씨 착한 행님!
@아프리카초원국밥집 햇님은 착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