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코끼리대 악어
해당내용이 해당 게시판의 이용목적과 달라 죄송합니다.
저는 학교폭력(왕따) 문제로 딸을 잃은 보호자입니다.
사건의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에 청원을 올렸습니다.
학교와 교육청의 대응 과정에 대해 제대로 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청원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청원 링크: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9A4BAAAF97F3031E064ECE7A7064E8B


댓글 61
내용이 안보여요.
청원주소 오류 있어요.
3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링크에 특수문자가 들어가 있어서 클릭하면 안나옵니다. 아래 url긁어서 붙여 넣으시면 될겁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9A4BAAAF97F3031E064ECE7A7064E8B
모바일버전 http://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9A4BAAAF97F3031E064ECE7A7064E8B
동의 합니다.
동의완료
88
약1년전 싸이코패스 진단이 나온 금쪽이의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어른들이 문제... 힘내시길 바랍니다 90
99 학폭은 철저히 조사해서 무거운 처벌이 대려져야 반복이 안됩니다
100명이 넘어 검토중이라고 지금은 동의가 안되네요 힘내세요~
현실은 조선족 밖에 답 없슴
들어가보니 100명 넘었네요. 다행입니다. 모쪼록 마음으로라도 지지해드립니다.
담대하게 힘내시어 뽝띵
힘내세요~!!
솔직한 심정을 말해보겠습니다. 학폭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이죠. 이걸 이해한다? 절대로 이해 못합니다. 저게 당해봤거든요.이건 이해의 범주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크지 못한 아이는 누구에게 기대야 할지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요즘은 학교에서 상담이나 이런걸 알려준다고는 하던데. 쉽지 않거든요. 부모님의 괌심만이 아이를 지킬수 있을겁니다. 분명히 아이의 모습을 유심히 보셨다면 알수 있었을 겁니다.맞았다거나 돈을 뜯겼다거나. 아이가 목숨을 던질때까지 부모님도 모르셨다는건 그만큼 관심이 없었다는거겠죠. 물론 바쁘게 열심히 살다보니 내 아이에게 소홀 할수 있습니다. 아이가 열심히 티를 내지 않았을수도 있구요.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초중고...길기도 길었고 맞기 많이 맞았고. 맞다가 기절도 해보고.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차비까지 뺏겨서 집에 걸어다녔거든요. 옥상도 많이 올라가보고 다리도 많이 올라가보고. 부모님은 맞벌이 하셔서 저에게 신경쓸 겨를이없었죠.동생놈도 맨날 사고 치고 다닌다고 그거 수습한다고 저는 머 거의 투명인간 취급 당했으니깐요.중학교때였나?학교도 가기 싫고 집에도 가기 싫고 산에 줄하나 들고 올라가서 많이 울었습니다.초등학교 시절에도...너무 학교 가는게 무서웠거든요.이유 없는 괴롭힘...점수가 자기보다 높다고 때리고 그냥 눈에 보이니깐 때리고... 지금도 그 친구들 보면 찢어 죽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어찌저찌 고등학교에 갔는데. 사실 괴롭힘을 머무 많이 당해서 인지 공부도 할시간이 없었고.공부도 못했고.고등학교 못갈뻔 했는데... 어찌저찌 중3때 담임 잘만나서 고등학교 진학은 겨우 했거든요.고등학교 시절은 그나마 친구들덕일까요? 친구를 잘 사귀었달까요?괴롭히는 애들이 없더군요.친구들이 저를 좋아해준덕도 있었고. 초중때 괴롭히던 애들이 같은 학교에 오지 않았기도 했구요. 전 학폭 이야기가 나오면 참 슬픕니다. 분명히 아이가 신호를 많이 줬을텐데 그걸 뒤늦게 알아 채는 경우가 많거든요.돌아 보니 그랬구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요. 그아이가 죽지 않고 살아간다고 해도 그 기억은 평생을 갑니다. 전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기억이 뇌리에 남아서 가끔 저를 누릅니다.무섭다? 슬프다? 이런게 아닙니다.그냥 공포입니다. 아이와 대화 하세요.후회는 소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