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리지스톤에서 RE-01R이란 모델이 나왔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제 인생타이어 입니다.
사이드월은 매우매우 단단해서 공기압을 다 빼도 주저앉지가 않고
그립은 떡그립에 노면피드백과 핸들링이 일품이고
살벌한 트래드패턴에 안어울리게 빗길 그립도 괜찮았네요.
그뒤로 가난한 저한테 딱 맞는 가성비로 좋은
아드레날린 시리즈도 잘 썼었고요.
지금 끼고 있는 미쉐린PS5가 다 닳으면
새로 나온 RE005를 끼워볼까 합니다.
뭐.. 성능은 확실히 PS5보다는 못할것 같긴 한데
지금은 출시 초기라 꽤 많이 비싸지만
좀 지나면 가격이 내려가리라 하는 기대감이 있기에..
암튼 브리지스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미쉐린이 더 좋을뿐..ㅋ
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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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001부터 RE004까지 다 써봤으니 타이어 특성에 대해선 잘 알고 있지요. 동급에 비해서 젖은노면 성능은 안좋아요. 그래도 그런 특성은 예측과 감속으로 대응이 가능하니 타이어에 맞게 타고 댕기면 탈만 해요. 나중에 특가로 싸게 풀리면(미쉐린 반값?) 가성비로 꽤 괞찮습니다.ㅋ
@남자는다운힐 비만 안오면 본드칠한거같아서 좋아했죠 그런데 대한민국날씨가 그렇지 않잖아요 것도 적당히해야 너무 극단적이라 모르고타면 골로가기 좋은 타야입니다
전 우성타이어 강추합니다
넥센은 선택 가능한 적당한 모델 자체가 없어서..
부랄지스톤 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