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올해 초 분실 사건 인지 뒤 "피싱범이 가져갔다"고 밝혀왔는데, 이번 설(17일)에 피싱범으로 추정되는 이가 당초 검찰 지갑 주소로 전량 반납했다는 것이다.
19일 <오마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8월 분실한 비트코인 320개를 최근 회수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분실했던 비트코인을 모두 되찾았다. 해당 비트코인은 저희 통제 아래 있으며, 해킹 등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검찰은 비트코인 회수 경위에 대해 "정체불명 지갑으로 옮겨졌던 비트코인은 당초 검찰 지갑으로 지난 17일, 설 당일 전량 옮겨졌다"며 "검찰 수사 등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원래 위치로 비트코인을 이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은 전량 회수와 무관하게 비트코인 분실 사건 관련 내부 감찰과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비트코인은 경찰이 2021년 11월 도박 사이트 운영자에게서 압수해 2022년 12월 검찰에 넘긴 것이다. 현재 시세로는 315억 원 수준이다.
검찰은 올해 초 압수 비트코인에 대한 국고 환수 절차를 밟다가 해당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해 8월 피싱 피해를 당해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내부 감찰과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혀 왔다.
이에 대해 검찰 안팎에서는 분실된 비트코인 320개가 수개월 간 현금화 또는 세탁된 흔적 없이 정체불명의 특정 지갑에 온전히 보관돼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내부자 소행 가능성을 제기하는 지적도 있었다.


댓글 25
개그하네
자진 반납했다고 죄가 없어지나? 어쨌거나 죗값은 치러야지요. 그래서 범인이 누구라고 말을 못해?
개그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게 가능 한건가요 지 마음대로 빼가고 지 마음대로 집어 넣고 세상에
잡아오라고!!
자진 반납했다고 죄가 없어지나? 어쨌거나 죗값은 치러야지요. 그래서 범인이 누구라고 말을 못해?
국민들 피래도 그렇게 수사해줘요~
아이고 그래쪄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건 변하질않는구만
믿겠어?
자동차 훔치고 다시 돌려 놓으면 무죄야?
웃기네..저게 사실이여도 웃기고 아니여도 웃기네.. 그리고 블록체인이니 뭐니 안전하다 절대불가 하면서 그 난리드만 해킹으로도 털어가고 ..
내부에서 뭔일 있는 듯
쿠데타로 군 출동 시켰다가 복귀시키면 되는거냐?
변명도 검새스럽네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건 변하질않는구만
시세 높은 때 팔아서 시세 떨어지니 사서 갚아주는 거면......공매도인가?
지랄하고 자빠졌네
한심한 생키들
ㅎㅎㅎㅎㅎ 이제와서 자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믿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매넣기?ㅋㅋㅋ
비쌀때 팔고 싼거 다시 사다가 넣었겠지..
처 먹었다 도로 뱉었다고 하는게 더 믿음이 가겠다. 시바
비쌀때 팔고 쌀때 샀을 수도 있잖아. 요즘 코인 떨어졌다고들 하던디..
뭐 니미 그러면 끝?
ㅋㅋㅋ 쫄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