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뽑기 실패인가요.... 디올뉴셀토스 웨터스트립 누수

장기렌트로 26년 2월 27일에 차량을 인수 받았습니다.

 

1) 첫 번째 누수 발생.

 

그 다음 날 바로 비가 많이 왔고 비가 조금 잠잠해지고 나서

 

운전석에 앉았는데 조수석 시트에 물기가 있었어요.

 

이 물기는 뭐지 하고 시트 위 물을 닦아버려서 사진은 못 찍었는데

 

웨더스트립과 시트 옆 바닥을 보니 물기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놔야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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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번째 누수 발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며칠이 지난 후 다시 비가 많이 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운전석에 타자마자 조수석을 보니 또 물기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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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근처 오토큐로 달려갔고

 

정비사 분께서 호수로 물을 계속 뿌려 봤지만 전혀 물이 새지 않는 짜증나는 상황이...

 

증상이 당장 보이지 않아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시면서

 

다음에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웨더스트립을 한 번 갈아보자고 하셨어요.

 

3) 세 번째 누수 발생.

그렇게 집으로 돌아간 후 한 번 더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또 누수가 발생했고 이번에는 사진 찍을 생각도 안하고 바로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에 정비예약을 했습니다.

 

4) 서비스센터 정비

26년 3월 17일 서비스센터에 정비를 맡겼고

 

역시나 호수로 물을 뿌려보시더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말을...

 

새로 나온 모델이다보니 기아자동차 본사 측에서도 여러 부서가 오셨더라구요.

 

누수 말고도 다른 하자가 많아서 같이 예약을 했거든요.

(트렁크 상부 천장 쪽 털털거리는 소음, 조립 불량 등...)

 

본사(?)측 직원이 또 하는 말이 

문을 열었을 때 빗물이 시트에 떨어지는 건 정상이래요. 이게 정상??ㅋㅋㅋ

 

백 번 양보해서 몇 방울 살짝은 괜찮죠... 근데 매번 물기를 닦고 타야하나요??ㅋㅋㅋㅋ

 

그리고 몇 번이나 저는 조수석 쪽 문을 연 적이 없다고 말을 해야했어요.

 

아래 사진은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물이 떨어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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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를 맡겨 웨더스트립을 교체하기로 하고 저는 다음 날 차를 가지러 갔어요.

 

다행이도 다음 날 하루종일 비가 또 와서 센터 측에서 차를 밖에 계속 세워봤다고 하셨어요.

 

근데 또 거짓말 같이 비가 안샌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교체했으니 괜찮겠지 하고 지금까지 지내다가 어제 오늘 비가 또 많이 오네요.

 

5) 누수 또 발생....

오늘도 걱정되는 마음에 조수석을 보니 또 물이 새네요.

 

운전석은 물이 새는 건지 확인을 못했어요 그냥 문 열면 항상 시트가 젖으니까요

 

웨더스트립 쪽에 운전석/조수석 모두 물이 고여있고

 

웨더스트립의 역할을 도대체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뒷자석을 열어보면 뒷자석은 또 멀쩡합니다.

 

sp2 모델에서도 이게 엄청 문제가 되어서 무상수리 대상으로 되었다고 하던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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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를 다 닦고 저도 호수로 다시 물을 계속 뿌려봤지만 다시 누수현상을 볼 순 없었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센 물줄기는 웨더스트립을 타고 내려가는 듯하고

약한 빗물들은 맺혀서 고여있다가 누수가 발생하고 떨어지는 듯 합니다.

 

다시 또 다음 주에 서비스센터를 예약했습니다....

 

차를 받은지 2달도 되지 않았는데 지금 정비 맡기느라 일도 못하고

기름값도 비싼데 멀리 운전해서 기름 버려가며 또 가야하네요....

 

제 친구도 똑같은 차량을 몇 주 전에 받았는데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문을 열었을 때 

시트에 물 떨어지거나 닫혀있는 상태에서 누수는 전혀 없다고 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긴 글을 올려봅니다.... 차량교체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추가) 센터 가기 전 혼자 분석 ㅠㅠ

 

일정이 안돼서 아직 정비 받으러 가지 못했고 내일 정비를 받으러 갑니다.

 

그 동안 몇 번 비가 왔고 비가 오지 않는 날에 물을 세차하듯 세게 뿌려 봤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호스로 물을 뿌리는 정도였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압으로 뿌렸습니다.

 

진짜 놀랍게도 ㅋㅋㅋ 난장판 ㅋㅋㅋㅋㅋ 운전석/조수석 모두 물이 안쪽으로 다 튀어서 ...

 

정확히 1분 타이머 설정해놓고 각각 뿌린 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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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웨더스트립이 역할을 아예 못한다는 것은 확인했고!!!

 

문 열었을 때 시트에 물이 왜 떨어지는지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 근데 이거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이렇게 열정가지고 분석하고 찾아봐야되는거 아닌가.... 개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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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저기에 고인 물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저기를 타고 왼쪽으로 흘러내려가야되는거 같은데 그냥 고여있습니다.

 

그러다가 문을 열면 확 떨어져버리는...

 

이거 말고도 어제 장거리를 다녀왔는데

 

조수석 문쪽에서 100km/h 이상 고속 주행 시 탈탈탈 거리는 소리가 계속 거슬리게 납니다...

 

혼자 운행을 하다보니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고

 

소음이 약간 더 커지면 이게 앞쪽인지 뒷쪽인지 파악이 안됩니다 ㅠㅠ

 

사실 저번 정비 때는 트렁크 천장 쪽에서 소음이 너무 심해서 누수랑 같이 정비를 받고 왔는데

 

가보니 뒷바퀴 쪽 조립 불량도 있었거든요....

 

진짜 하자 많은 차를 받았네요.... 원래 그런 모델인지.... 분노가 이제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기아서비스측에서도 대충 그냥 파악 안되면 넘어가는 태도도 짜증나고

 

내일 가서는 하나하나 다 따지고 문제 파악해서 해결해달라고 말하고 올 생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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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FTZB

주재원 태우고 노터치세차장 가셔서 확인 같이하세요.. 수리완료 후에도 같이 가시구요.. 노터치세차장 수압이 강해서 바로 확인 될듯합니다. 제가 안봐서 모르겠지만 단차 조절하면 해결 될듯한데. 단차도 한번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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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셀둥이

안그래도 오토큐 대표님한테 하소연하니까 단차 문제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단차 얘기해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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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등등

어휴 ㅠ 빨리 로봇들이 들어와야 개인 컨디션이 따른 오차가 줄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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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셀둥이

그러게요 ㅠㅠ 한 달 동안 물이 네 번 새는 게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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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ki

아이고 ㅠㅠ 이런 이슈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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