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제가 글씨를 크게 쓰는 건 노안때문입니다. 아시면서...ㅎㅎ

사람들이 정말 잘 모르는 게 뭐냐면

잘 나갈 때 한 달에 1000만원 버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연봉 1억이 뭐 대단한 건 아닌 시대죠

대기업 부장월급 기본이죠


하지만 50대 후반 혹은 60 넘어가면

현직에 살아남아있다고 해도

연봉상한제에 걸립니다

이사가 되지 않는 한 반절이라고 보면 되죠

은퇴하면 그보다 더 험난한 길이 열리죠

자영업 아니면 촉탁직원 정도

그나마 몇 년을 할까요?


60세 넘어가면 한 달에 400넘는 수입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그 정도 벌면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저도 예전에는 생각했습니다

그 돈 받고 어떻게 사느냐고

하지만 300만원대 받는 사람도 

흔하지 않습니다

최저임금만 준다면 일하겠다는 사람도

넘쳐납니다


잘 나갈 때 항상

노후를 생각하세요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니문 기간동안

잘 나갈 때 열심히 저축해둬야

레임덕을 슬기롭게 넘깁니다


지금은 세상을 다 얻은 것 같겠지만

그게 얼마나 오래 갈까요?


비오는 날을 대비해서

우산 정도는 마련해 두는

지혜를 가지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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