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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갑질 행정을 고발합니다. 70년 산 집에서 대책없이 나가라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동작구 본동46-1번지에서

동작구청의 갑질 행정을 고발합니다. 70년 산 집에서 대책 없이 나가라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작구 본동46-1번지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70년 평생을 살아온 구민입니다.

전쟁 직후부터 지금까지, 동작구가 변해가는 과정을 다 지켜보며 이 땅을 지키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작구청은 저와 제 가족에게 및 10가구를 아무런 대책도 없이 **'퇴거 명령'**을 내리고 저희를 길바닥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70년 된 가구들과 저희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은 이 집은 제 목숨과도 같습니다. 행정 절차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의 인생이 담긴 터전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빼앗아도 되는 건가요?

동작구청 관계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70년을 성실히 살아온 구민에게 이것이 최선의 행정입니까? 국민 여러분, 제발 이 억울한 사정을 널리 알려주셔서 동작구청이 인도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동작구청 홈페이지 민원실에 정식으로 접수하였습니다..)

[민원 제목] 70년 거주 구민에 대한 무대책 퇴거 명령 재검토 및 이주 대책 수립 요청

수신: 동작구청장 귀하

본인은 동작구 본동에서 70년간 거주해온 구민입니다. 최근 귀 구청으로부터 받은 퇴거 명령은 평생을 동작구민으로 살아온 본인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처사입니다.

거주 사실의 특수성: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해당 장소에서 거주하며 형성된 삶의 권리를 단기간의 행정 명령으로 박탈하는 것은 가혹합니다.

이주 대책 부재: 고령의 거주자가 현실적으로 이주할 수 있는 대안이나 보상 대책 없이 퇴거만을 강요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주거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요청 사항: 현재 진행 중인 퇴거 강제 집행을 즉각 중단하고, 고령 거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이주 대책 마련 및 면담을 요청합니다.

사람 중심의 동작구를 표방하는 구청에서, 70년 지기 구민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이렇게 민원을 제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은 법적으로 공탁을 걸었으며 공탁급으로 구청변호사비를 제외하고 세금을 제외하면 그냥길바닦에 살아야 한다는 답변 입니다.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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