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뭣도 모르고 비회원으로 신고한거 포함하면 약 2,500건가량인데
처리결과 확인안하던 시절 처리결과 확인하려고보니 비회원은 할때마다 인증해야되서
그때부터 회원가입했습니다..ㅋㅋ
적법하게 운전하는 운전자를 바보만드는 얌체운전자,
돈내고 공영주차장 주차하는데 남들 통행에 방해되며 위험을 야기시키는 불법주정차 차량들
이런저런 위반차량들 신고와 더불어
번호판등 불량, 차량 등화류 불량, 불법튜닝, 자동차정기검사 불법통과,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등 신고하면서
공무원에 준할만큼 지식이 쌓이기도 하네요.
솔직히 불법주정차 신고한다면 하루에 수백건 가능하지만
주로 신고하는 경찰서 2곳(남양주 북부서, 남부서), 지자체 4곳 (구리시, 남양주시, 서울시, 의정부시)에서 처리결과에 납득이 안가서 목소리 높여 싸운적도 있고 바쁜거 알기때문에....어지간한건 '봐준다~'하고 넘어갑니다.ㅎㅎ
지금까지 항의없이 조그마한거 트집잡아서 '보완요청'하지않고 바로 '불수용'때려버리는 여경도 이제는 보완요청하게끔 만들어서 그나마 좀 뿌듯한거도 있습니다.
특히 처리결과 이해 안가면 바로 전화해서..
담당자 없으면 자리에 돌아올때 전화달라고하고,
전화준다는 시간까지 전화안주면 다시 전화해서 각인시켜줍니다..
생각보다 공무원들 바쁩니다.
그런데 자기한테 피해가 오는일이 아니거나, '이거 하나 처분한다고 세상이 달라지냐?'라는 생각으로 일하는 공무원도 많습니다.
자기가족이 신호위반차량에 사고를 당해봐야 깨닫는다면..그땐 늦습니다.
위반하는놈들의 특징은..
위반하는놈만 위반하고,
위반하는놈만 또 위반하고,
과태료 처분받아도 또 위반합니다.
하루에 영상신고는 10건정도 신고하는데
영상 편집하고, 프레임단위로 영상확인시 번호판 확보할수있게끔 원본화질 유지하면서 편집하려다보니 1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초행길에서 위반하는놈 발견하면 시간기록해두고 해당 영상 확인하며 주소도 확인해야하기도하고요.
퇴근하고~ 운동하고 ~ 할일 다~하고 자기전에 한시간정도 그냥 합니다..ㅎㅎ;;
누군가는 그 시간에 생산성있는거해라, 니가 그런다고 세상안바뀐다하는데
저때문에 아파트 앞 신호체계가 바뀌고, 365일 불법주정차하던곳에 주차금지봉 설치되어 불법주정차 차량 사라지고, 자기 점포앞 인도를 주차장처럼 사용하던놈 과태료 20장넘게 먹이니 어쩔수없이 자기 점포앞에 바짝붙여 주차하는거보면.. 충분히 효과는 있어보입니다..^^


댓글 5
저도 예전에 한참할때는 매일 하루에 한건이상은 신고했던것같습니다. 나중에는 지구대에서 고맙다고 코오롱 등산가방 한개를 주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메모리카드 빼서 컴퓨터 켜고 카드리더기 꼽고 영상 추출하고 인코딩하는것도 귀찮고 진짜 제가 운전할때 위협적으로 끼어들거나 하지 않은 이상은 신고를 안했는데 요즘 희안하게 그런 차들이 많이보여서 요즘은 1주일에 3번정도는 신고하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단하십니다 !! ㅎㅎ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