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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박물관\"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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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에의 노벨문학수상자 오르한 파묵의 원작을 드라마화 했네요.


역사적으로 사랑에는 여러 행태가 있지만

남녀간의 사랑은 이기적인 면이 강하죠.


오직 자신만의 욕구충족을 위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아예없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도 과거 연인을 못잊져서  과거연인의 흔적이 남은 모든 물품을 

소중히 간직해 박물관을 만들었다는 얼핏들으면 남자의 순애보 같은 얘기나

실상은 순수한 여인에 대한 한 남자의 삐뚤어진 욕망에 대한 내용이죠.


결말은 비극적이나 극 흐름은 장편의 서정시 같았습니다.


   제 평점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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