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것[12]
얼마전 나이 50에 글을보고
저도 나이 50인데 애들도 셋이고 한창 크고있는데
투자한다고 벌려놨다가 2023년부터 가세가 기울더니...
집은 경매들어오고 개인회생에 세금도 체납되서 모두 막혔네요
카드매출 조금씩 들어오는것도 건보에서 압류했다고 연락왔네요
조금씩이라도 낸다고 애걸복걸 했는데 안되네요
결국 이 나이에 올면서 나왔네요
폰요금도 못내서 12일에 정지시킨다고 연락오고
제 잘못이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와이프랑 애들한테 미안해 번개탄까지 사서 시도도 해봤는데
그것도 내 맘처럼 안되더군요
이제 모르겠네요 막내딸을 보면 눈물 밖에 안나네요
의욕이 없네요 가족들 보기 미안하고 주변에 민폐만 끼치고
다 내려놓고 싶네요


댓글 4
힘내세요!!!
살면 살아집니다. 내려 놓지 마세요 버티셔야죠!
와이프분이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생각해야죠 살방법 찾아야죠 애들생각해서라도
이미 벌어진기구 애들보구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