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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역학조사. 좀 대충인 듯.

 

아이 학교에 발병자가 나왔다고, 아이만 접촉자로 검사한다고 하는데....


시기상 지난 해 학기중이라고 하던데..


아이도 지지난 달인가 그 때 즈음, 가끔 기침도 하고 해서 치료를 받았었고,


나도 요즘 목이 아픈(코로나 때 목아픈 그런...) 느낌이라서 상당히 찝찝함.


하지만,


나는 상관 없고, 아이만 검사 그것도 엑스레이 한장 찍고 만다는 듯.


뭔가


상당히 허술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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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대파는뚠뚠

결핵은 생후1개월 BCG주사로 전국민이 면역이 되어 있어요. 소아마비급으로.. 사실 퍼지기 어려운 조건이죠. 그중 특별한 체질의 사람이(항체형성이 안되는 체질) 특별한계기로 (역시 항체형성이 안된 어떤 이인데 전염되어 발병까지 된) 사람에게 전염된거라 확률이 아주 희박합니다. 게다가 접촉되어 전염되었다 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감염만 시키는 경우(보균감염자) 증상도 나타나고 감염도 시키는 경우(보균 전파자) 증상도 나타나고 결핵으로 분류됐지만 전염을 안시키는(결핵무전파자) 등으로 세분화 되기에 대략적으로 하는게 더 맞는 방법입니다. 예전처럼 밀접접촉이 아니라도 감염되는 독감, 코로나 등과는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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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보비부비

그렇다면 안심입니다. ^^ 그런데....... 제가 작년 초인가에 폐에 결절이 확인되서, 6개월마다 CT를 찍고 있고.... 이번에 세번째 찍으면서, 그냥 석회화 된 결절로 판단한다고 하던뎅.... 혹시라도 유병자이고, 부모님께 옮길까봐 걱정은 되네요 ㅠㅠ 지난 월요일에도 CT를 찍었는데.... 의사 쌤이 문제 없어 보인다고 했으면, 없는 거겠죵? 콩팥 두개랑 간도 좀 모양이 마음에 안든다고, 초음파 하자고 해서 예약은 되어 있는뎅.... 결핵이 다른 장기에 침투한 건 아닌가 하는 이상한 생각도 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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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KOR땅

@낭만논객보비부비 결핵 면역력 약한사람이 걸리는 병 입니다~ 감기 같은게 아님. 운동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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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뚠뚠

@낭만논객보비부비주사를 맞았어도 성인이 되면 예방 효과가 거의 사라지고, 과거에 몸에 들어와 숨어있던 균들이 노년기에 다시 활동하기 때문에 환자가 계속 나오는 것이죠. 특히 영양이 부실한 분들.. 면역이 떨어지는 지병을 갖고 있는 분들이 생기기 때문이지만, 학교에서 특히 초등학교에선 많이 퍼지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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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보비부비

그러니까요... 결국 보균? 잠복 결핵이 있다는 건뎅.... 그건 안 옮는다 자신있게 말하기는 하던데....... 작년에 제가 기침을 2주 넘게 하고, 가래도 매일 심하게 나길래 병원에 간거거든요.. 그냥 흡연자라서 약만 몇 주 먹고, 지금은 괜찮기는 해도 걱정은 되네요... 부모님이 너무 노년이시고, 거의 매일 점심을 함께 드시는데... 혹시라도 부모님께 폐가 될까 싶은 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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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짱난할매

가족 분들 모두 검사 받아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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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보비부비

저도 가서 검사해야 하냐 했더니..... 그렇게는 안한다는 것 같습니다. 따로 병원에 가서 검사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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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짱난할매

@낭만논객보비부비 보건소 검사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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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보비부비

저는 유공자라서 병원도 저렴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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