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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강했게요

 요즘 성경 사도행전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은혜ㅢ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7장은 초대교회의 첫순교자 였던 스데반의 설교가 기록된 장입니다 7장 전체가 스데반의 설교입니다 60절에 해당할 만큼 긴 말씀입니다
쭉 읽어보면 스데반이 성경에 통달했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 하나 성경전체를 통달해서 설교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핵심으로 정리하면 우리 조상들은 옛날부터 하나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또 그러더니 너희들도 그 선지자가 예언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가 이땅에 왔을때  그 메시야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여 죽였다 하는 그런 내용의 설교 였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의 설교를 누구앞에서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죽인 사람들앞에서 이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교권주의자들 앞에서 제사장들 앞에서 서기관 율법사 바리새인들 앞에서  예수님의 그들의 손에 죽었는데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죄인이라고  겁없이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스데반을 보면서 참 은혜를 받았습니다
자기도 죽일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 정말 스데반은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건 사람이구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평생 설교하면서 산 사람입니다 지금도 설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내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생명을 걸어본적이 있는가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본적이 있는가 생각할때 그게 마음에 큰 떨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믿음이 생길수는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믿음은 들음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하고 행함에서 끝이 납니다 행해야만 심어야만  열매가 나타나고 실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씨앗은 심어야 열매를 맺고 씨앗을 보관하고 있다고 갖고 있다고 그것이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쉽습니다 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그것도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어려워서 듣기가 힘든 것이 아닙니다
주리고 목말라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난 시간에도 다루었습니다 우리는 밥을 몇끼만 못먹으면 굶주려서  밤낮 먹는 생각만 합니다 혹시 여러분 몇일 금식 기도해 보십시요 밤낮 하루종일 먹는 생각만 합니다
뭐 먹으면 좋겠다 뭐 먹으면 좋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도 놓치고 살아도 하나도 배고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리고 목말라할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듣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들이 날마다 말씀을 기다리고 듣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또 더 어려운것은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게 어려운가  하면 살기가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사는게 너무 힘들고 어렵고 두렵고  떨리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오른쪽으로 가는데  하나님은 왼쪽을  가라고  그러실때가 많습니다 남이 가지 않는길 남의 가는 길을 못가게 하고  딴 길로 가게 하시니까 좁은 길로 가게 하시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실제로 살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는 번지 점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번지점프 팔에다 줄을 묶었다 떨어져도  어쩌다 실수로 하긴 하지만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꼭 죽을것 같습니다 전 그래서 아직도 뛰어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말씀도 그런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끈에 묶여있기 때문에  죽지 않는데  그 말씀대로 저거하면 떨어질것 같습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히 시도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번지점프 욕심을 내듯 용기를 내듯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번지 점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발목을 붙잡고 계십니다 내 생명의 끈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떨어져도 죽지 않습니다
이렇게 떨어져야 이렇게 살아야 이게 사는 길이다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 에 생명을 거는일 그것이 우리 신앙의 궁극적인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 에스더서에서 에스더가  모르드개 삼촌의 말을 듣고  임금앞에  남편인 왕앞에 죽으면 죽으리라 이야기 하고 나갔던 것처럼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삶에  신앙에 말씀에 믿음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고 생명을 걸면 삽니까?
네 삽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 사는것이 아닙니다 스데반은 죽었습니다 바울도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걸었던 사도들 대부분 죽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곱게 죽었습니까? 힘들고 무섭게 순교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화형당하고  끔찍한 죽음으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게 죽은 것일까요?
성경의 요한 계시록에 보면  사데교회라는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의 책망의 말씀이 나옵니다
"너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니라"
살았죠 사데교회는 살았습니다  살았는데 그거는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처럼 있는데 그것은 생명이 아니고 죽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살았다 하는 말씀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자니라 하는 말씀을  거꾸로 둘러보면  이 말씀도 가능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죽은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산자니라"
여러분 스데반의 경우는 사데 교회와 반대의 경우가 아닐까요
그는 말씀에 생명을 걸고 실제로 그 땜에 죽었지만 그는 죽은 자입니까 산 자입니까 그게 생명의 행위입니까 죽음의 행위입니까 
"그는 죽었으나 참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영광스런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
생명속에도 살았다 하는 이름속에도 죽음이 있고 죽은것 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는 죽음도 있습니다
말씀에 생명을 걸고 그래서 결국은 그 말씀 때문에 죽은 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우매한 죽음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겠습니까
죽음 때문에 죽음이 무서워서  말씀에 생명을 걸지 못하고  그냥 살았다하면 우리의 생명은 사데교회의 생명과 같은 생명이 아니겠습니까 ?
참 생명 영원한 생명 그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잠시 있다 없어질 생명을 걸수 있는 믿음의 용기가 과연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평생 말씀을 전하고 살고  또 말씀을 가르치면서 살았는데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하나님이 저한테 질문 하시는것 같습니다
"김목사 !말씀 때문에 믿음 때문에 나때문에 고생해봤어?
손해본적 있어? 매맞아 본적 있어? 고난 당해본적 있어?
말씀대로 살려고 하다가 힘들어도 고집부리면서  손해보면서도  고통을 당하면서도  죽을것만 같은 어려움과 불안과 공포를 느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고집부리면서 살아본적 있어?"
하나님이 저한테 그렇게 질문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무 편한 시대를 삽니다 제가 며칠전에도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너무 풍요하고 넉넉하고 전쟁이 지금  70년째 휴전인 상태지만 전쟁이 없는 삶을 살다보니까 좋은데 너무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두렵습니다 가난해지는게 두렵고  좁은 길을 가는게 두렵고 우리 어른들은 왜정시대 때도 겪었고 6.25도 겪었고 극심한 가난의 시대도 다 겪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얼마나 강했게요?
여러분 IMF 만났을때 많은 나라들이 그냥 다 무너지는데 우리 한국이 그것을 잘 이겨냈습니다 성공적으로 이겨냈습니다
그 가장 중요한 이유가 뭔줄 아세요?
고난을 겪었던 우리 어른들 부모님들  선배들 
"우리 6.25때도 살았어  왜정시대때도 살았어!"
강인하기 때문에 뚫고 뚫고 나갔던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신앙생활 하기 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탄이 조금만 
"고생해 손해봐 매맞을거야 너 그렇게 하면 죽어!"
그렇게 하면 꼼짝도 못하는  나약한 그리스도인이 된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참 무섭지만 이렇게 만나는것조차 무섭지만 말하는 대로 될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바라기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손해보는것 두려워 하지 않는 그런 믿음의 사람  하나님 말씀 때문에 고집 부리고  세상 사람들 다 오른쪽으로 가도 홀로 왼쪽으로 갈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사람 그런 믿음으로 하나님 한번 믿다가 하나님 앞에 가야 될까 하는 생각도 저버릴수가 없습니다
스데반은 자기의 생명을 뺏을수 있는 사람앞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에 생명을 걸고  그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걸줄아는  여러분 다 되어서 스데반 같은 믿음의 삶 살아가는 여러분 다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오늘 본문 말씀>
사도행전 7장 54-60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예수님)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그들의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죄를 그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단어뜻>
스데반: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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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분뇨조준잘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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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탄

이스라엘이 지도상에 남아있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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