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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가족의 간절한 청원입니다. 한 번만 읽어주십시오.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0tm0vvxyf0

안녕하세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남편을 간병 중인 아내입니다.

아이를 출산할 무렵, 친정엄마가 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당시 건강했던 남편은 지방에 계신 친정엄마를 서울로 모셔와 함께 간병하자고 먼저 손을 내밀어준 참 고마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친정엄마를 모셔와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남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를 떠나보내기 불과 6개월 전, 제 남편이 폐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 저희를 죽이는 건 병마보다 무거운 '돈'이라는 벽입니다. 천만다행으로 항암제 '티센트릭'이 효과가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하지만 항암 부작용으로 찾아온 비결핵성항상균과 당뇨 등 병도 생겼습니다.

아직 아빠가 왜 아픈지도 모르는 미취학 아이를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약이 없어서가 아니라, 단지 돈이 없어서 아이에게서 아빠를 뺏어야 한다면 저는 그 죄책감을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항암제의 신속한 급여화와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보태주세요.

남편이 아이와 조금만 더 오래 눈을 맞출 수 있도록, 우리 환우 가족들이 돈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국민청원 링크 주소]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8CF67517D62138C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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