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토요일 부산진구 부전동 영광도서근처 골목에
위치한 오뎅바에서 몇가지 안주를 시키고 먹는데
탕안에 들어있던 어묵꼬치가 이런상태인겁니다.
직원을 불러서 이거 왜이런거냐? 물어보니
어묵을 불려서 꼬치에 꼽는데 우리가 대량으로
꼽아서 보관하다보니 통에 담을때 꼬챙이
뾰족한 부분에 찔려서 찢어진거라 해명하였고
제가 예전에 아는분이 분식집운영하셔서
그때 봤던게 있어서 어묵은 꼬치에 꼽을때
안불린상태에서 꼽아야하는걸 알고있고
설사 불려서 꼽아서 보관통에 꼽을때 찢어진거라고
생각하기에는 모양이 사진에보이듯이
저래보이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리 봐도 쥐가먹었던거 같아 직원에게
어묵과 국물통을 다시 바꿔달라 요청 했고
이에 응하긴했지만 제대로된 사과도 없고
얼굴표정은 불만이 가득하고~~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고
일하는 직원도 번거롭겠다 생각해서
지인과 즐겁게 먹다가 끝낼려고 했습니다.
괜히 일크게 만들 필요 없이요~~
그런데 직원이 어묵국물 바꿔줄려고 어묵통을
빼다가 우리 술병이 엎어졌는데도 사과한마디
없이 그냥 가는겁니다.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 제가볼때는 직원이
기분나쁘다고 실수를 가장해서 일부로 술병을
엎은거 같더라구요...
지인도 그렇게 느꼈다고 하는데 그래서
저는 그냥넘어가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사과를 요구했는데 직원이 시비걸지마라면서
자기가 사장한테이야기 해서 돈안받을테니
그냥 나가라네요? 기분더러워서 계산다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다신 가선 안될 가게 더군요...
여기서! 조심히 질문 드려봅니다.
사진에 보이는 어묵모양이 직원이 말한데로 꼬치
뾰족한 부분에 찔려서 찢어진거처럼 보이시나요?
그리고 우리가 진상취급받을 정도의 행동을 했나요?
위에 내용은 있었던일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읽기가 불편해도 양해바랍니다.


댓글 11
제가 볼땐 이빨있는 집게로 잡았다 놨다 한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집게 일수도 있겠네요
냥이 같은데요 쥐이빨은 작아서 어묵 표면 경계선이 저렇게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끄럽게 나와요
아 그렇군요
의심은 가지만 기분나쁘셨을거같네요 계산까지해주시고 참 천사시네요
아닙니다. 어묵말고도 다른안주도 시켰어서 당연히 계산해야죠
어묵을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는지 실제로 보면 답이 나올것 같네요.
요식업하는사람들이 음식을 쥐가 닿는데 보관할리는 없고 진상취급한것도 아닌듯하네요
쥐탕 굿
예전에 오뎅바 갓다가 술취한 사람이 자기가 쓰는 숟가락으로 오뎅국물 떠먹는거보고 다신 안가죠...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