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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민원 넣고 경찰관 만난 썰입니다.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0prr7yd4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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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로 가는 인도(자전거도로포장)의 절반 가량을 침범한 차량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고 귀가하는데 차주가 쫓아와서 "아저씨, 뭐 찍은 거냐? 개인정보 아니냐? 뭐 찍어도 상관없다"고 쿨한 척하고 뒤돌아 가더니... 차를 타고 저를 쫓아와서 또 추궁하길래 "안전신문고 신고했다"고 이야기했더니 "무슨 공간이 그렇게나 많은데, 사람 두 줄로 다닐 만큼 넓다. 또 신고 당해도 상관없다. 과태료 안 나온다" 역시나 쿨한 척하더니 신고를...

처음엔 인맥 통해서 뭔가 해결하려고 여기저기 통화하는 것 같던데, 결국엔 지구대에서 출동

저는 그동안 근처 공원에 앉아서 대기하다가 그 양반 말대로 상관없는 케이스인지 종합관제사업소에 전화통화로 문의 중에 경찰관 2명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공익증진을 위해 신고한 것 뿐이다"라고 이야기했고 그 양반은 경찰관 앞에서도 "참 할 일도 없네"라면서 수차례 비꼬길래 제가 크게 열 올렸더니 경찰관들이 저를 진정시키고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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