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op 야 이 쉰발로마 경남에 있던 임산부가 출산이 임박해서 부산 경남지역 심지어 경북지역 대학병원 종합병원 다 돌아다녔지만 입원을 거부해서 어쩔수없이 119헬기로 경기도까지 와서 출산했다는 보도는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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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쫄지마
대체 머리는 무거워서 어깨위에 얹고 다니지 싶다.
3
전남불방맹이
이부에게 저희딸 태어난지 한달만에 수술 받았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단어 한마디 한마디 배려해주셨고 수술후에도 항상 웃으시면서 진료 해주시던 분입니다
2
꿍짜작꿍짝
유가족 불쌍하니까 2천이라도 드려라 뭐 이런건가?
1
klin
사법부가 의료 시스템을 망칩니다.
재판 걸면 무조건 2000만원은 배상 받을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긴거죠.
의료과실이 전혀 없어도 재판 걸었다는 것 자체가 설명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니 2000 배상해라는 판결이니까요.
환자 보호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라는 것이 저 상황에서 가능할까요?
외과 전문의가 되는데 11년, 소아 외과 전문의가 되려면 +a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얻은 전문적 지식을,
아예 밑바탕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덧셈 뺄셈이나 하는 사람에게
미적분을 이해시키려는 것과 비슷하겠죠. 10~20분의 시간으로 가능할까요? 1~2시간 붙잡고 설명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설명하면 환자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상태가 되어 있을거예요. 저 상황은
초응급 상황이니까요.
이런 판결을 내면 저 분야에서 어떤 사람이 버텨낼 수 있을까요. 내가 아무리 무결점 치료를 해도 재판 딸깍 2000인데요.
6
임자929
나라를 망침 싹 갈아엎어야
0
해민스님
변호사-판사 그냥 다 AI로
0
타사시구자
정작 여기 댓글다신분들도
내 자식이라면 반응이 달라질걸요?
그게 문제에요
진상학부모 다들 욕하지만 자기 자식이
관여되면 달라지더라구요
-1
황소야밥먹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쌤들이 생각나네...
0
오금죽돌이
애들을 좋아해서 소아과 갔을텐데
칼로 애들 도려낼때 얼마나 가슴아플까
0
Ohing
에휴~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속담이 생각 나네유
0
내잔이넘치나이다
힘든데 지역 소아과에 남아서 일하는건 알겠고,
1.이 지경을 만든건 이 분의 동료, 선후배들임. 대부분 미용닥터하고 계시니
2.그러니깐 수술실이나 병원에 씨씨티비 달고 문제시 공개하자는거임. 본인들 방어수단도 되자나?
3.동의서만 받고 설명을 했는지 안했는지 병원에서 입증을 못했으니 당연한 판결이라고 봄. 병원 시스템의 문제지 의사부족이네 어쩌네랑 연관시키면 안됨.
4.하다못한 보험도 충분히 설명들었냐고 녹취함. 아무리 급해도 생명을 다루는 수술하는데 설명할 인력이 없진 않자나
댓글 61
자식이 죽어서 슬픈건 이해하는데 애먼 의사랑 병원에 소송거는 부모는 참 그렇다.
의료 소송에서 환자측이 승소하는 경우가 있긴 있구나
저 소송건 부모도 제발 뭐 병같은 하나씩.....제발...
@upcop 야 이 쉰발로마 경남에 있던 임산부가 출산이 임박해서 부산 경남지역 심지어 경북지역 대학병원 종합병원 다 돌아다녔지만 입원을 거부해서 어쩔수없이 119헬기로 경기도까지 와서 출산했다는 보도는 어떻게 생각하냐?
대체 머리는 무거워서 어깨위에 얹고 다니지 싶다.
이부에게 저희딸 태어난지 한달만에 수술 받았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단어 한마디 한마디 배려해주셨고 수술후에도 항상 웃으시면서 진료 해주시던 분입니다
유가족 불쌍하니까 2천이라도 드려라 뭐 이런건가?
사법부가 의료 시스템을 망칩니다. 재판 걸면 무조건 2000만원은 배상 받을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긴거죠. 의료과실이 전혀 없어도 재판 걸었다는 것 자체가 설명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니 2000 배상해라는 판결이니까요. 환자 보호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라는 것이 저 상황에서 가능할까요? 외과 전문의가 되는데 11년, 소아 외과 전문의가 되려면 +a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얻은 전문적 지식을, 아예 밑바탕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덧셈 뺄셈이나 하는 사람에게 미적분을 이해시키려는 것과 비슷하겠죠. 10~20분의 시간으로 가능할까요? 1~2시간 붙잡고 설명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설명하면 환자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상태가 되어 있을거예요. 저 상황은 초응급 상황이니까요. 이런 판결을 내면 저 분야에서 어떤 사람이 버텨낼 수 있을까요. 내가 아무리 무결점 치료를 해도 재판 딸깍 2000인데요.
나라를 망침 싹 갈아엎어야
변호사-판사 그냥 다 AI로
정작 여기 댓글다신분들도 내 자식이라면 반응이 달라질걸요? 그게 문제에요 진상학부모 다들 욕하지만 자기 자식이 관여되면 달라지더라구요
슬기로운 의사생활 쌤들이 생각나네...
애들을 좋아해서 소아과 갔을텐데 칼로 애들 도려낼때 얼마나 가슴아플까
에휴~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속담이 생각 나네유
힘든데 지역 소아과에 남아서 일하는건 알겠고, 1.이 지경을 만든건 이 분의 동료, 선후배들임. 대부분 미용닥터하고 계시니 2.그러니깐 수술실이나 병원에 씨씨티비 달고 문제시 공개하자는거임. 본인들 방어수단도 되자나? 3.동의서만 받고 설명을 했는지 안했는지 병원에서 입증을 못했으니 당연한 판결이라고 봄. 병원 시스템의 문제지 의사부족이네 어쩌네랑 연관시키면 안됨. 4.하다못한 보험도 충분히 설명들었냐고 녹취함. 아무리 급해도 생명을 다루는 수술하는데 설명할 인력이 없진 않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