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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돼지 도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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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저무는태양BEST

91군번인데 짬가져가는분 늦가을에 중대마다 1마리씩 돌렸어요 직접 도살하고 막걸리 받아 회식 ㅎㅎ 갈비와 갈매기살은 인사계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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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좋은겁니다

어릴적 큰집에서 목격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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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태양

91군번인데 짬가져가는분 늦가을에 중대마다 1마리씩 돌렸어요 직접 도살하고 막걸리 받아 회식 ㅎㅎ 갈비와 갈매기살은 인사계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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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너구리

어릴적 시골 작은집에서 목격함 큰 망치로 내려치는데 소리만 지르고 죽지는 않음 방에서 그 소리를 듣는데 괴로웠음 근데 순대는 맛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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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로인

70년대생인 저도 시골 외갓집 우물가에서 돼지 잡는거 두번 봤는데 진짜 돼지 멱따는소리 ㅎㄷㄷ 다리 밧줄로 묶고 여러명이 붙들고 목에 칼로 푹푹...그리고 피빼는데 피가 냇물처럼 흐르고 동네 똥개들 몰려와서 그거 홀짝 홀짝... 그리고 내장 꺼내다 잘못빼면 무슨 장기인가 그거 터지면 냄새배겨서 고기 못먹음 아무튼 옛날부터 백정이 왜 따로 있었는지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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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총각

저번달에 한마리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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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나도 경험있는데 해머로 몇대 때려도 끄떡없고 안되겠다싶어 피빼려고 목땄는데 그때부터 지랄발광해서 5분넘게 분수쇼함. 피비린내 진동했지만 그건 약과임. 배따고 내장꺼낼때부터 냄새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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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예전에 어렸을 때 시골에 살 때 마을 도랑가에서 동네 사람들 모여서 가끔 잡았었는디 냄새가 진짜.. 그래도 아저씨들 좋다고 대접에 피 받고 싱글벙글이었는 디.. 내장 빼서 도랑물에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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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9952

돼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개 잡는거 볼때는 더 충격이었지. 불에 그을린 냄새가 돼지 똥냄새보다 더럽지는 않았지만 충격은 몇배더 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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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업레슬리

돼지가 눈치까고 3/4톤 적재함에서 안내리고 버티는데 인력으로는 불가해서 뒤다리를 나무에 묶고 차를 전진시켜서 강제로 하차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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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킹

전투지원중대 원통 다릿골에서 잡아먹던 추억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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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김씨

웃기지않냐? 다 그렇게 죽이고 죽고 하는걸...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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