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사온지 한달안된 세입자가 이사온날부터 본인 물건을 계단에 방치중입니다.
저렇게 밖에 놓고 음료수만 하나씩 빼먹는거 같아요
현재 지하층에 그집 포함 3집이 거주중이며 다른 세입자분들 통행이 불편하니 집안에 보관하시라 안내 드렸음에도 계속 저 상태로 방치 하는데 앞으로 변함이 없을것 같네요 ;; 이런 경우 계약 파기 가능한가요
이사 온날 쓰레기를 건너편 다른집 문앞에 방치해 놓은것도 그냥 우리가 치우고 암말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마음대로 화장실 수납장도 폐기했더라구요 (수납장은 이사나갈때 똑같은걸로 원상복구 요구할예정입니다. )
이사오기전부터 무리한 요구로 쉽지 않았는데 역시나 계속 힘들게 하네요
보통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댓글 10
옆에 벽에다 " 오다가다 하나씩 드세요 " 붙여 놓으면...
세입자 잘 들어오는것도 복이네유
여잔가요?
아무래도 똥 밟은듯 싶은데. 아마 내보내기 쉽지 않을듯 이래서 세입자도 면접봐서 들여야 ㅎㅎ
음료수 같이 빼먹다 보면 알아서 가지고 들어갈듯....
쉽게 나가지도 않을 뿐더러 배째라고 하면 이사비도 줘야 할껄요
옆에 벽에다 " 오다가다 하나씩 드세요 " 붙여 놓으면...
오 천재
챗지피티가 저렇게 메시지 보내라고 알려주네요 우선 메세지 다시 남겨봐야겠습니다. 에휴 -------- 안녕하세요. 공용 계단 내 개인 물품 적치 관련하여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계단은 비상 대피로로 사용되는 공간으로, 물품 적치는 안전 및 관리 규정 위반 사항입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요청드렸음에도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월 ○일까지 즉시 정리해 주시기 바라며, 미이행 시 물품은 임의 이동 조치되며 보관 비용 또는 관련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될 경우 계약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소방서에 신고하셈
친절한 세입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