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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과 달을

1 오락시간이 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나와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때만 해도 배호의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사람을 아쉬워하며 라던지

사랑에 죽고 사는 노래가 천지인 요새말로 트로트세상 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에 죽고 살지도 않고 트롯 박자가 아닌 노래를 들으니

그야말로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아 이런 세상도 있었나?

나는 내가 몰랐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보니 잠시 정신이 혼미해 진 것 같았습니다.

그런 세상은 원래 있었습니다. 다만 내가 몰랐을 뿐이지요.

내가 모른다고 그런 세상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모른다고 그것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가끔 저별과 달을 노래를 들으면 나에게 신세계를 안겨 줬던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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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운명에짱난할매

별하고 달이 보면 다 같은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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