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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와 차례

제가 보고 듣고 아는것만 씁니다

제사는 고대에는 왕들만 하늘에 지냈습니다

왕의 권력을 유지하고 특별하게 보이기 위해서죠

문제는 제물로 사람을 바쳤다는 것이죠

 

아무도 문제삼지 않다가 인의 화신 공자가 

그꼴을 보다못해 제례와 제물을 정해주며 

사람 죽이지마라 한게 제사의 시초 입니다

유교가 시작된것 입니다

처음엔왕과귀족들만 지내다가 차츰 부를 가진 자본가들도 지내기 시작 합니다

 

 우리나라는 고려후기 귀족들부터 지내다가 조선이 개국하며 유교를 받아들이면서 제사를 지내기 시작한것입니다

온갖 어중떠중이들이 끼어들며 홍동백서니 조율시이니 등등이 나오는데 근거는 찾을수가 없지만 상인들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보입니다

지금도 윤달에 기천만원대 수의를 판매하고

오동나무관 등을 광고 판매하는걸 보면 짐작되죠

 

차례는 추석 같은 경우 추수감사제 형식이 강했으며

달을 본뜬 송편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걸 보면 음력과 쌀농사의 중요성을 강조 한걸로 판단 합니다

 

설날은 새해 를 시작하는 형식으로 떡국을 먹으면서 긴가래떡에 담긴 수명연장과 건강을 기원하는 날 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명절 차례가 제사와 동일하게 변질된게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전 이거 역시 근거없는 샤먼의 후유증 으로 봅니다

 

지금 개신교,불교,천주교 신도들을 보면

예전 교회나 절이 근처에 없을때 무당 찾아다니는 

부모님 세대를 보는듯 느껴집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만 파고들면 50%이상 기복신앙 입니다

목회 하는 분들이 오히려 조장하기도 하죠

특히 개신교가 심합니다

 

이정도로 제가 아는 제사와 차례 정리해봅니다

참고로 전 부친제사와 동생제사 20여년 이상 지내다

다 없앤지 10년이 다되갑니다

하는일은 그저그렇고 나이만 먹어가는 중 입니다

신앙을 가졌던 적도 있고요

특별하게 무얼하지 않아도 먹고 살만큼의 직업은 계속 생겨나서 61정년퇴직하고 새로운 직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노동강도가 약하니 살만 합니다

 

좋은 명절이 차례같은 것으로 가족들끼리 분란 생기지 말라는 뜻으로 긴글 썼습니다

좋은 하루 가 곧 명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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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멀중가중BEST

조선초기 양반 5~10% 조선후기 양반 50~70% 제사는 제철과일과 평소 먹는 음식으로 간소하게 치렀고 차례는 이름 그대로 차(茶)와 다과를 올렸는다해요. 양반이 아니었던 계층들이 양반이 되어 근본 있는 집안임을 과시하기 위해 예법을 더욱 까다롭고 복잡하게 만들었겠지요. 홍동백서,조율이시 같은 말은 주자가례,국조오례의는 커녕 조선시대 어떤 문헌에도 찾아볼수없습니다

29
롯드와일러BEST

제사와 차례는 사라져야 합니다. 명절은 아무 걱정없이 편히 쉬는 개념으로 자리잡아야한다고 생각함

18
청석BEST

맞습니다 왜 특정계층이 제사,명절 차례를 온전히 부담 해야하는건지? 그걸 당연시 여기는 꼰대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제사 안지냬면 큰일 나는줄 아는거하고 예배 못보면 큰일 나는줄 아는거와 차이를 모르겠네요

10
청석BEST

맞습니다 각자 좋을대로 하면 되는데 상대에게 강요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청석

맞습니다 각자 좋을대로 하면 되는데 상대에게 강요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11
점벌레

``````````````````````````````````

0
기린그린그림

분란 생기든지 말든지~

4
청석

분란이 생기면 그걸 먹고 악이 자랍니다

8
롯드와일러

제사와 차례는 사라져야 합니다. 명절은 아무 걱정없이 편히 쉬는 개념으로 자리잡아야한다고 생각함

18
청석

맞습니다 왜 특정계층이 제사,명절 차례를 온전히 부담 해야하는건지? 그걸 당연시 여기는 꼰대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제사 안지냬면 큰일 나는줄 아는거하고 예배 못보면 큰일 나는줄 아는거와 차이를 모르겠네요

10
청석

오올 몇년만의 베스트

2
멀중가중

조선초기 양반 5~10% 조선후기 양반 50~70% 제사는 제철과일과 평소 먹는 음식으로 간소하게 치렀고 차례는 이름 그대로 차(茶)와 다과를 올렸는다해요. 양반이 아니었던 계층들이 양반이 되어 근본 있는 집안임을 과시하기 위해 예법을 더욱 까다롭고 복잡하게 만들었겠지요. 홍동백서,조율이시 같은 말은 주자가례,국조오례의는 커녕 조선시대 어떤 문헌에도 찾아볼수없습니다

29
청석

그놈의 근본있는 걸 강조하다보니 사람차별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학벌이든 혈연이든 재력이든 무언가를 보통사람보다 더 가지면 우월감이 생겨서 차별을 시작하죠

7
VL500

홍동백서는 일본의 영향이란 말도 있지요 여담으로 일본 대표예능 홍백가합전이 있습니다

2
준비된오빠

@마지막피날레 기본적인 공부란걸 조금이라도 하면 알수있는 상식중의 상식인데?

0
멀중가중

@마지막피날레 조상이 누군지는 너의 탓이 아니지만 머리나쁜데 책이랑 담쌓아 공부도 안하고 성격 좆망한건 오롯이 너의 탓이니라.

0
마지막피날레

천민출신이라 경험이 있어서 그러신지 자세히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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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오빠

갑오개혁이후 신분제 폐지로 천민 상놈들이 양반이 많았던 김이박최정 성씨를 ㅈ나게 사재껴서 김이박최정 성을 가진사람들이 많아짐. 앞집 상놈이었던 놈이 양반행세하며 제사 음식 올린거 보고 옆집 백정이었던 놈이 그 상놈보다 더 많은 제사음식을 올리고 서로 경쟁. 상놈의 집일수록 자격지심에 음식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늘려서 올렸다는 설. 진짜 양반들(특히 안동, TV나오는분들)은 남자들이 직접 준비하여 간단히 차와 과일만 올림

4
나는행복해야함

이 또한 한국인들의 의식구조가 만들어 낸거겠죠 체면 때문에 무리한 행동을 많이들하죠 제사,차례 의식도 옆집 앞집 뒷집 눈치보고 체면때문에 더 호화스럽게 거창하게 차렸던거 아닐까요?

5
청석

안동헛제사밥을 봐도 체면보다는 산자들이 먹으려고 더 그랬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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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대는잠티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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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넵 님도 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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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차오름

지배층들의 소유물인 제사가 꼴뵈기 싫어서 우리도 제사 모시자 해서 일반 대중들이 지금껏 계승(?)유지하고 있는거

1
청석

제사를 안지내면 큰일 나는줄 아는 생리가 있는데 조금만 생각하고 유래를 따져보면 꼭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농경사회에선 다수의 대가족들이 반드시 필요하여 제사나 명절차례에 참석하는게 중요했지만 지금은 아니죠

1
광형

달을 본떠 송편은 맞지만 농사는 철저하게 양력 기준입니다. 24절기가 전부 양력입니다.

0
청석

앗 그렇군요 양력이 들어온때와 추석을 명절로 치던 시기와 안맞아서 음력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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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면한라산

이런 사람들이 이사 손없는 날, 혼례, 집수리, 이장 등 큰일을 할때 택일이면 머니 다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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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저 안따집니다 미신에 대해 귀신이란 거에 대해 좀 알아봤거든요

0
술먹은면한라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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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술먹은면한리산 귀신에 대한 정의가 한문이 생긴후 이미 내려졌습니다

0
푸르스름

차례와 제사를 없애면 명절을 없애야죠.... 말이 되는 소리를... 그것 때문에 명절이 생긴건대. 간략화하던지 아니면 명절을 없애던지 선택하세요.

1
청석

명절 차례가 왜 생겼는지 글에 썼고요 현 차례는 본래뜻과 어긋 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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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시대를떠나 가족과 어른 그리고 뿌리에대한 관계를 배우는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시대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들하시나요?? 여튼 가족제사를 제외하고 일년에 한번 또는 두번입니다. 그게 그렇케 어려운건지 잘 모르겠네요. 뭐 이제 시대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이나라 문화이긴하지만 너무 악의적 불필요 얘긴 아닌듯합니다.

2
청석

악의적으로 이용하시려는 분들 이 있어 분란이 생긴거지요

0
엄마재흙먹어

명절 차례, 집안제사 싹다 없앤지 2년차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1
청석

축하 합니다 대가족이 핵가족이 된 지금 굳이 형식에 매일 필요는 없다 봅니다

0
heaven21

생일날 모여 케이크 먹는거나 같다고 생각하면 굳이 프레임에 갖혀서 하네 마네 부담느낄것 까지야. 모두가 비슷한 생각이고 정성이 있으니 형식이 좀 첨가된거고, 그 형식에 고통스러움을 느낀다면 형식을 변형하면 될 것이고... 뭐 대단한 진리발견이라도 한듯 걷어차버리는 결정은 섣부르기도 하네

0
스캇33

각자 알아서 하는것. 하라 마라 하는건 종교를 가지라 마라 하는것과 뭐가 다름?

1
청석

저글 에 하라 마라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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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

명절에 딱 맞춰서, 해마다 같은 시기에, 일정맞춰서 같은 주제로 글이 올라오면 의도성이 다분한거 아님? 내가 제사 없앴다(거짓말 가능성 높음) ---> 다같이 제사 없애자! 그렇게 해줘! 이런 의도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질하는 성향이용해서 가스라이팅하는 거라 생각됨. 제사지내든 말든, 개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그걸 분위기 만들고,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하고 뭐하는짓인지.. 온라인에서 이런글 올라오면,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야함. "누가 이익을 얻는가?"임. 나 개인적 생각에 딱 하나의 집단, 페미 여성주의 사상 빠진 집단임. 어려서 사람들 괴롭히며 페미질하다 나이들어서 페미유행 끝나가니, 다른걸로 갈아타면서 장난질 치는듯함.

1
청석

ㆍㆍㆍ

0
미지사랑

명절에 의미가 부여되니 공휴일인것입니다 차례.제사 모두 없에자 너도나도 놀러가서 푹쉬는 연휴로 즐겁게 보내자 이러면 앞으로도 달력에 빨간날로 유지될거 같습니까? 주변국가들은 공휴일이 아닌 부처님오신날.성탄절이 왜 우리는 공휴일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앞으로도 명절을 공휴일로 온전히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런 글은 본인 집에서만 가훈으로 걸어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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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너무나가시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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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면한라산

그럼 제사만 없애지말고 환갑잔치 칠순잔치 장례절차도 없애고 백일잔치도 세배도 필요없고 큰절도 지금 우리가 하는 관습들 다 없애죠 어디 근거도 없는 샤모니즘에서 나오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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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어버이날 빼빼로데이 등 없애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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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지금 환갑,칠순 한다면 웃는곳 많죠 시골에서나 잔치할겁니다 참고로 저도 환갑 넘었고 올해 진갑 이네요 물론 잔치 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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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과태료 크리스마스는 기독교 신자 면 모르겠으나 우리문화와는 상관없는 예수탄생 전야제 입니다 빼빼로데이는 롯데제과 상술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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