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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들 구한 故 김범수 대위

김 대위는 2004년 2월 18일 3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수류탄 투척훈련 중 25세 나이로 순직했다. 당시 김 대위는 훈련병이 안전핀이 뽑힌 수류탄을 던지지 못하고 있자 수류탄을 온 몸으로 감싸 안았다. 현장엔 주위에는 269명의 장병이 있었다.

35사단은 김 대위의 살신성인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고, 사단 역사관에서 추모 공간도 운영 중이다.


수류탄 감싸 안고 훈련병들 구한 故 김범수 대위 22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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