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3천원씩 걷어서 해먹는 점심 뼈해장국 계란말이(32)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며 그는 "누구나 알지만 하지 않는 전략이 있다.
주식을 사서 그냥 묻어두는 것"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아이 교수님"이라며 실망했다.
이에 김범준 교수는 자신이 찾은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말씀드린 과거 데이터를 적용해 이 정도 수익이 나왔단 걸 확인한 전략이 있다.
시가 총액 상위 기업 주식을 동등한 액수만큼 사시는 거다.
투자할 예산이 100만 원이면 1등부터 10등까지 주식을 10만 원씩 사서 갖고 있다가,
1년 지나면 나간 회사 주식을 팔고 들어온 회사 주식을 또 사는 거다.
그걸 계속하라. 그때 수익률이 주가 지수 상승률보다 높았다. 일종의 묻어놓는 투자"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설득력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라며 솔깃해했다.

댓글 9
이게 또 말처럼 쉬우냐...ㄷㄷ
기본 1년은 깔아야 한다는 말씀
굿
이론은 쉽지
그냥 상위 200개를 하지... 어? kodex200?
미국 500개 기업을 하는 것도... S&P 500
공포에 사라! 오늘같은날이 기회가 될수도.
그냥 돈 꼭 쥐고 있다가 폭락장 프라임, 대공황, 아엠에프 오면 그때 사세요 돈있다고 함부래 들어가면 물려요. 아파요
미국주식 탑10이라는 ETF가 있는데 가장 비슷하게 투자한다. 상위 10개 종목을 투자하는데 분기마다 순위 변동되면 종목 바뀌는 걸로 알고 있다. 만들어진지 2,3년 된거 같은데 수익률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