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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조언 좀 알려주십쇼

지난주 월요일 주차해 놓은 차량을 누가 박고 갔습니다.

출근 길에 사고가 나서 확인 후 도어에 크게 찍힘 자국 있어서 일단 출근 해야 하니 보험 처리로 하자고 대화 나누고 수리 하려고 찾아 봤습니다.

근데, 하려고 하니 일과 시간이랑 겹치니까 제가 직접 가긴 힘들거 같아서 차량 입고를 신고 했습니다.

그러니 오늘 22일 월요일에 입고 처리 해준다고 해서 맡겼습니다.

수리비 140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공업소에서 문짝이랑 휀다?쪽까지 훼손이 있어서 거기까지 수리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보험사 쪽에서 연락 오더라구요. 문쪽 훼손으로 합의보지 않았냐구요.

저는 차가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경위 조차 모릅니다. 제가 현장 갔을 때 상대방 차량은 이미 빼고 없었고, 찌그러진 차량만 있었습니다.

한번도 사고가 난적 없는 차량이고 사고 부위 근처니까 당연히 사고로 훼손 된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사진만 많이 찍어두긴 했습니다.

근데,  오늘 상대방 측에서 전화가 와서 상식적으로 일주일동안 뭐하다가 이제와서 공업소 맡기냐고 덤탱이 씌우는거 아니냐고

우리측 보험사랑 자기네측 보험사 불러서 잘잘못못 따져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돈 없어서 차량 수리도 못한다고 찡찡거리길래 저는 고장난 범위에 대해 얘기해 드릴려고 전화를 받은거지 선생님 사정 들어줄려고 전화 받은거 아니라고 땡깡 부리실거면 전화 끊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솔직히 이웃분이라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전화와서 계속 따지니까 화 나더라구요.

가해자 운전자가 해당 부위에 대해 OK 해야 보험 처리가 가능하다는데,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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