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소 속였다가 해고 당한 신입사원[25]
구청 앞마당의 화려한 사진전에는 16시간 국가 지원을 받는 중증장애인들이 활짝 웃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24시간 보호가 필요한 그들 곁을 그림자처럼 지켜야 할 '활동보조인'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시민이 묻는다. '그 많은 보조인 선생님들은 다 어디 갔나요?'
장애인들이 웃으며 답한다. '아, 우리 곁에는 늘 계시죠. 다만 우리 눈에만 보이는 '유령'이라서 사진엔 안 찍히는 겁니다!'"
장면 2; 막후의 계산기]
회장님, 계산기를 두드린다. "기부금 받아서 장애인들 누구나 여행 보내주고, 남은 돈은 재단
운영비로 퉁치고, 인건비는 정부에서 그대로 받고. 이야, 80 평생 이런 장사는 처음이네. AI 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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