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목격담

홍명보가 문제이지 설영우가 문제 아니다.

원래 포지션 오른쪽 풀백으로는 중간은 하는데

설영우를 멕시코전에서 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시켰는지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과거 홍명보가 왼쪽 기용을 몇번 했는데 대부분 안좋았다.

왼발이 약해서 왼쪽은 분명 한계가 있다.

그러면 왼쪽 풀백 자원이 없냐 하면 그것도 어니다.

카스트로프라는 분데스리그 주전 왼쪽 풀백이 있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잘써서 왼발로도 골을 넣는다.

소속팀 팬투표에서 올해만 2번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쳤을때 후반 시작과 함께 설영우를 빼고

카스트로프를 교체 투입했어야 했다.

왜냐하면 후반엔 좀더 공격적으로 했어야 하기 때문이다.

멕시코가 한골 넣고 라인을 내려 앉아도 손흥민을 

뺄 지언정 끝까지 카스트로프는 기용 안한다.

이번 시즌 뮌헨글라트바흐에서 수비수임에도 3골이나 넣은 선수다.

소속팀이 약팀도 아니고 분데스 5위해서 다음시즌 유로파 나가는 팀이다.

100번을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대체 뭔 생각인지 그러니 홍명보 인맥 축구 구설수가 끊이질 않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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