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목격담

우리 빌라 할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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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뒷쪽 공용공간 쉼터로 개조하시고 

이용하시는데 저보고 왜 주차를 자기네 

쉬는공간을 꼭 찾아서 주차하냐고 마음씨가

고약한 젊은놈이라고 뒷담화를 까시는데 

가족들이 다 듣도록 계속 궁시렁대시기에

우리 아들이 자폐아동인데 다른곳은 좁아서 

갑자기 문을 강하게 여는경우로 수백만원을 

물어준 일도 있었다고 마음이 고약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하였는데도 다시 또 다른 집 젊은 사람들은 다른곳에 주차한다느니 궁시렁대서 그럼 공용공간에 그렇게 버리는 가구와 잡동사니 늘어놓고 있는건 잘못된거 아니냐니까 거기에 쉬도록 허락한 관리자가 있다고 해서 관리실에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 들으라고 하며 도대체 어떤 사람이 주차라인 뒤에다가 운전미숙으로

급가속하여 큰 사고가 날것같이  위험하게 그렇게 쉼터를 허가했냐고 하니 거짓말이라고 하여 좋은말로 주민센터에서 100미터도 안된 곳에 노인회관을 항시 무더위 쉼터로 무료로 에어칸컨 빵빵하게 틀어드리니 거기가셔서 쉬시면 저보고 인성 쓰레기라고 하시는 일도 없으시잖냐고 하니 노인정을 못오게 한다는 소릴하여 주민센터에 항의했더니 금시초문이라고 하고 주택관리과장이 전화와서 지도를 할것이고 노인정은 바로 앞 2~30미터 빌라촌 노인들이 오지말라고 텃새를 부리는것이라고 말씀하신답니다.

최대한 합리적이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할매들께 얘기하였는데 그중에 제일 표독하게 생긴 할매 하나가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고 애키우는 사람이 마음씨가 나쁘다느니 우리 어머니는 할머니같이 말씀하지 않는다니까 당신 어머니보다 나쁜 놈이라고 패드립까지 하네요.

저는 할머니한테 패드립 당하기는 처음입니다.내일 주민센터가서 노인정 텃새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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