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의 브랜드 소비층을 알게된 기업(1)
경미한 건이긴 합니다만,
쓸데없이 뒤에서 욕하고 간 놈 혼 좀 내주고 싶습니다.
얼마 전 어머니 모시고 조카들 데리고 어디 갔다 오는 길인데, 초행길이라 도로 사정을 잘 몰랐습니다.
횡단보도 앞에 멈춰 있다가 경적 울려대길래 우회전 하라고 비켜줬더니
가면서 창문 내리고 욕하네요.
"빨리 좀 가라 이 개XX야"
블박에는 소리가 작게 녹음되었지만 차 안에서는 아주 잘 들렸습니다.
어린 조카들 있고, 어머니 계셔서 그냥 꾹 참고 왔는데, 아주 억울하더군요. 괘씸하고.
소액이라도 금융 치료 좀 받게 했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모욕죄 요건은 충족하는 것 같은데, 경미하다고 그냥 넘어갈지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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