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귀가하던 여성 노린 강호순 [살인마의 얼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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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쓰러진 학생 관련해서 글 올렸었는데
출근 시간이라 어떻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찾아갔는데
다 출동 나가셨는지 대원분 한분 계셔서 자초지종 설명 드리고 여쭤보니
지금 만난 대원분은 인계받은 게 없다고 하셨고
바쁘신 와중에 시간 뺏어서 확인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진짜 별거 아니지만 한사코 거절하시는 거 두손에 쥐어드리고 감사하다며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이 글이 또는 이 음료가 불편하다 생각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소방서 이름만 가렸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9
학생 안부가 궁금해서 음료 사들고 다시 방문하신 따수운 성님~ 감사합니다^^
뭔가 님 귀여워요 ㅋㅋㅋㅋ 이리맘이 따뜻한사람이 성공한인생이쥬
불금하세요~ ㅊㅊ
ㅊㅊ드려유
학생 안부가 궁금해서 음료 사들고 다시 방문하신 따수운 성님~ 감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뭔가 님 귀여워요 ㅋㅋㅋㅋ 이리맘이 따뜻한사람이 성공한인생이쥬
이런행동에 불편함을 우려해야 하는 세상이란....
이런 글 보면 세상은 또 살맛나는 것 같아요
님 같은 분 계시니 세상이 온기로 가득차서 세상 살만한 이유이지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마음이 담긴 음료까지 불편해야 되는 서글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