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9% 올라서 오늘은~
오늘 복지관 근처에서 우연히 봤는데, 활동보조사분이 대상자랑 같이 수업을 듣고 계시더군요.
언뜻 보면 참 훈훈한 풍경인데, 자세히 보니 보조사분은 일반인 자격으로 수강료 공짜로 옆에서 같이 수업을 듣고 계시더라고요.
장애인 돌보라고 바우처 시간 지원해 드리는 건데, 그 시간에 요가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복지 예산이 이런 식으로 사용되는 게 맞는지,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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