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비판해봅니다.

법무부가 관장하고 있는 것이 1.검찰.2.교정.3.출입국관리. 3가지이죠.

이중 출입국관리를 비판해봅니다.


우리들이야 국적받을일 없으니 당연히 모를테지만

귀화하려는 외국인들 같은 경우 

고생 끝에 절차를 통과해낸 분들은 귀화에 성공하고 국적을 부여받습니다.

대충 이렇게만 알고들 있습니다.


그런데요

이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적을 받는 것, 귀화한다는 것은  축제이죠.

그야말로 큰 경사입니다.

예전이야 귀화가 쉬웠다지만 요즘은 그에 대한 반성으로 상당히 까다로워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출입국관리사무소 자체가 그렇게 좋은 이미지도 아닐겁니다.

그러면, 귀화라는 특별한 경사를 맞이한 이 분들에게 새로운 조국이라는,  적어도 따뜻한 국가의 품으로 국적수여식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정체성을 회득하고 새롭게, 거듭되게 태어났다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흡사 급조된, 병원응급실 같은 하이얀 형광등 조명, 을씨년스러운 공간, 차디찬 시멘트바닥 위, 널브러진 의자 책상,, 물론, 관공서 의식에 늘 익숙해진 우리 입장에서는 별 이상스런 느낌은 못 가질테지만

이러한 문화나 관례도 이제는 혁파해야 한다고 봅니다.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높이 평가하고는 있지만, 반대로 단점으로 비판하는 여러가지 부분 중에 하나가 천편일률적인, 전혀 따뜻한 분위기가 아닌,  전혀 다양스럽지 못 하는 형광등 조명이랍니다. 학교나 식당이나 병원이나 사무실이나 집구석이나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같은 형광등 조명이랍니다.


아래는 국적수여식을 갖게된 어느 외국인.. 

단체수여식이 아닌 개별수여식이라는데, 

어느 출입국관리 지역사무소라는데, 지역사무소장 앞인지 아니면 담당 과장 앞인지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나란히 목례하면서 악수를 나주는 장면임.

이후, 사진 찍고, 선물 받고,, 그리고 땡..

관공서 의식은 여기까지..

그래도 조국이라는 덤을 얻게된 자리인데, 무슨 특별한 느낌이라도 가지게 될수 있을까?

그저 비자라는 귀찮고 고리타분한 거 더이상 안하고, 바로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는 의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까?


이후에는 집에 돌아가서 개인별로 티타임을 갖든지 회식을 갖든지 피로연을 갖는지는 모르겠군요.


국적.PNG

 

 

국적1.PNG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군사/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