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힌 변호사비[12]

스페인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세계랭킹 2위 스페인과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경기 MVP에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처녀출전 보지냐 골키퍼.
포르투갈어로 “Vozinha”는 “할머니” 또는 “할머니 같은 사람”이라는 뜻.
어릴 때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고 조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축구하다가 맞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면 늘 할머니·할아버지에게 달려가곤 했다고..
그래서 친구들이 “또 할머니한테 이르러 가네!“라고 놀리면서 붙인 별명이 바로 Vozinha.
본인은 한때 이 별명을 싫어했지만 프로 데뷔 후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고…
참고로 본명은
조지마르 주제 에보라 디아스
Josimar Jos? ?vora Dias
중계하면서 필사적으로 보지냐 이름 안부르려고 노력하더군요...ㅋㅋㅋ


댓글 5
부인이름이 혹시 고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참 ㅎㅎㅎ
보지냐가 뭐 어떄서 좋기만 하구만 보지냐........
자녀이름을 그걸로 바꿔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