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자격증이 뭐 복잡하긴 한데 말이죠.

자동차 정비쪽을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1. 기능사


제일 따기 쉽고 현장서 일할때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자격증이고

보통 전문적인 직종은 기본적으로 기능사 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3~4개월 정도 걸리구요. 공부하는 시간은 

하루 4시간 잡고 2달 정도?


2. 산업기사


기능사의 심화 과정 같은 건데요.

필기가 좀 어려워지고 각 과목별 이해정도가 골고루 있어야

통과가 가능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1년 이상이 걸리기도 하고

공부하는 시간은 하루 4시간 기준 했을때 6달 정도 보면 대충 맞습니다.


3. 기사


그냥 이 정도 되었으면 대충 똘끼가 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거 공부할거면 차라리 대입준비나 9급 공무원 준비를 하는게....

뭐 그래도 그 직종에서 나름 전문적인 자격증 아니냐 할텐데

기사이상의 자격증을 요하는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4. 기능장


기사가 똘끼면 기능장은 어떤지 대충 짐작이 갈겁니다.

그냥 자기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시험해 보는 수준이고

이거 붙을 정도면 공무원 시험은 무조건 붙습니다.


5. 기술사


이거 딸 정도면 기능장을 공기중에 먼지 취급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되요. 내 기준이지만 인간이 할 수준이 아닌데

그걸 해내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좋은점이 있다면 기술사 정도 있으면 기능사나 기능장이나 

동급으로 내려다 보는 입장이라서 사람이 졸라 관대해 집니다.

열반의 경지에 드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요.


6. 우리의 입장


기능사 있으면 '그래도 생각이 있는 애'

산업기사 있으면 '공부하는거 포기 안한 애'

기사가 있으면 '학교다닐때 그렇게 공부했어야 하는 애'

기능장이 있으면 '전문대 강사님'

기술사가 있으면 '인간의 레벨로 판단하기 어려운 독종'


이렇게 보면 대충 맞아요.

저는 뭔 자격증까지 있나 하면요.

'쓰바 내가 이러고 공부할거면 고딩때 했어야

하는건데.....차라리 그때 고생하고 대학 갈 걸....'이거요.

자동차 고치기를 하루 2시간 자면서 공부하는건

미친짓이에요. 그러지 않아도 차는 잘 고칠수 있거든요.


99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8

허브차

아까 헷갈려서 잘 정리해주셨네요

2
오렌지색이호박색

대충 그렇다는 거죠.

0
블핑지수

건축에 대표적인 기술사 2개가 있는데, 건축시공기술사 와 구조기술사가 있음 시공기술사는 현장 경력이 많으면 취득하기 쉬운편 그러나 구조기술사는 영재나 천재이어야 하는 초고난도 시험임.

4
2026세계대전

나의아저씨 ~ 박동훈 건축구조기술사 ㅜㅜ

2
방울애기초롱뽀삐

서소문 교각철거 붕괴사고때 50대 구조기술사 한분 사망하신것이 생각나네요

1
오렌지색이호박색

그쪽 기술사는 월급이라도 높죠. 자동차 쪽은 기술사라고 해봐야 뭐......

0
블핑지수

@미니가습기 다른 구조기술사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그래서 대우도 별로 못받지.

0
미니가습기

건축시공기술사가 현장 경력 많으면 취득하기 쉬운편? ㅋㅋㅋ 필기 합격률이 5% 대임. 진짜 알고 하는 소린지...

1
닉네임계속축복이래

토목기사 따고 기술사는 도전 안해유 어려워서 그리고 시공 중급 품질 중급이에유 그리고 저땐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 3단계에유

2
오렌지색이호박색

이게 기능 계열하고 기술계열하고 나뉘어 있던 시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동차는 아마 90년대 중반에 통합 되었을 거에요.

0
캡틴은아메리카다

글 잘 봤습니다. 전체적인 자격증 서열 설명은 대체로 맞다고 봅니다. 자동차정비 쪽은 크게 보면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 기능장 순으로 올라가고, 기술사급은 정확히는 “자동차정비기술사”가 아니라 “차량기술사”로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몇 가지는 조금 구분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능사는 자동차정비 입문 자격으로 보는 게 맞고, 현장에서는 “기본은 공부한 사람” 정도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산업기사와 기사는 일반 카센터 현장 취업만 놓고 보면 자격증 자체보다 실무경험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검사, 정비업 관리, 공공기관, 기술직, 손해사정, 품질관리, 서비스기술 쪽으로 진로를 넓힐 때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능장은 정비 현장 쪽 최고숙련 자격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만 “기능장 붙으면 공무원 시험도 무조건 붙는다”는 식의 표현은 조금 과장으로 보입니다. 기능장 시험과 공무원 시험은 평가 영역이 다르니까요. 기술사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자격은 맞습니다. 단순 정비기술보다 차량공학, 기술판단, 실무경험, 서술형 답안, 면접 대응까지 요구되는 최상위 전문자격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것도 신격화할 필요는 없고, 오랜 경력과 공부량이 쌓인 사람이 도전하는 자격으로 보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기능사 = 입문·기초실무 확인 산업기사 = 기능사보다 한 단계 위 실무·이론 기사 = 관리·검사·공공·기술직 확장용 기능장 = 정비 현장 최고숙련 자격 차량기술사 = 차량 분야 최상위 공학·기술관리 자격 이렇게 보는 게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쓴이님 설명은 큰 방향은 맞는데, 일부 표현은 커뮤니티식으로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공개된 게시글 내용만을 기준으로 한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정확한 판단은 원자료, 관련 서류, 기관 판단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OpenAI ChatGPT

3
오렌지색이호박색

그게 일반적인 생각이구요. 막상 부딪혀봄년 피부에 와 닿는건 좀 다르더라는 거죠.

-1
여행매니아님

요즘 자격증은 이름이랑 등급이 많아서 처음 보면 헷갈리죠. 응시조건이랑 시험 일정부터 따로 정리해두면 좀 낫더라고요.

0
오렌지색이호박색

민간 자격증도 많다보니 좀 복잡하기는 하더라구요.

-1
세기의명물

전 절므니 시절 연애 기술사였다 캅니다*.*;;;

1
오렌지색이호박색

이론시험은 통과 하엿으나 실기 시험의기회를 잡지 못하셨다는 그 절설의....?

1
라루비에르

이론 기술계 신의 경지 기술사.. 아무리 빠삭해도 시험날 면접관 기분에 따라 합격률이 변한다는 전설이

1
오렌지색이호박색

그게 좀 깊이 들어가면 뒷 이야기들이 좀 있어요. 기능사부터가 좀.......

1

군사/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