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촉법에 대한 부정적인면이 사라지게 된날...

동네에 갑자기 중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10명씩 모여서 쓰레기를 줍고 있더군요


차를 몰고 가는중이라.. 사고가 나지 않게 창문 열고 서서히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차량을 피하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제 차를 향해 


"안녕하세요?~ " 라고 인사를 하네요. 응? 갑자기? 순간 멍했다가 바로 저도 모르게


"네네~ 고마워요~ 수고 합니다~" 하고 인사하면서 내려왔네요. 


코너를 도니까 한무리의 여학생들이 이번에도 똑같이 봉사활동 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저도 존칭어로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뒤에서 감독하시는 여선생님이 계셨지만, 정말 훈훈해보였습니다. 맨날 말안듣는 폐륜아들


이야기만 듣다가... 이렇게 현장에서 착한 애들을 보니까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착하게 크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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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꽃길만걸으소서

요맘때 애들 미소 어린 인사 환한 햇살 같지요 인사성 밝은 아이들 저절로 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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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햇살

맞습니다. 정말 그런 아이들 보면 마음이 풀려요~ 반대 누른 쉐끼들은 뭐지? 태생이 삐뚫어진 쉐퀴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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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i

모여서 까르르 웃고 다니는 애들보면 이쁜데 가끔 씨 ㅂ 씨 ㅂ 이러면서 댕기는애들보면 그런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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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햇살

ㅎㅎㅎ 근데.. 요즘 애들 기본이 욕 같아요.. 공부 잘하는 애들일수록 욕도 잘한데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욕을 안하면 왕따 당한다네요. 뭐 그들만의 규칙이 좀 있나봐요. 누굴 위협하려고 욕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상 언어처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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