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 20년 피땀 흘려 일궈온 150억 회사, 처남 명의였다는 이유로 모든 걸 빼앗기고 23년 4월에 쫓겨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지인이 겪고 있는 너무나 참담하고 억울한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며, 

더는 지켜만 볼 수 없어 대신 글을 올립니다. 당사자가 직접 쓰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위태로운 상황이라, 

제가 대신 그간의 사연을 정리해 올립니다.


[사건의 핵심 요약]

 

제목: 20년 피땀 흘려 일궈온 150억 회사, 처남 명의였다는 이유로 모든 걸 빼앗기고 23년 4월에

쫓겨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 지인이 겪고 있는 너무나 참담하고 억울한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며,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대신 글을 올립니다. 당사자가 직접 쓰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위태로운 상황이라, 제가 대신 그간의 사연을 정리합니다.


[사건의 경위] 

과거 운영하던 사업장에 불이 나는 불운을 겪으며 신용불량자가 되었지만, 

지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재기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16년의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 가족의 도움을 받아처남 명의로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자본금 1억 원으로 시작해 20년간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

 현재 150억 원 가치의 회사로 키워냈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처남은 회사가 커지자 태도를 돌변했습니다. 오로지 '명의가 내 것이니 회사도 

내 것'이라며, 지난 20년간 실질적으로 회사를 경영해 온 지인을 잔인하게 쫓아냈습니다.


[법과 현실의 벽]

  1. 증거 무시: 지인이 실질적 대표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직원들의 증언, 수많은 내부 자료와 녹취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은 명의상의 이유만을 내세우며 지인의 목소리를 외면했습니다.

  2. 이해할 수 없는 경찰 처분: 법인 통장에서의 횡령 정황 등 명백한 증거를 제출했음에도, 경찰은 11개월의 수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3. 제도적 사각지대: 명의신탁이라는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한 경영자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이런 행태가 과연 대한민국에서 용인될 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의 심정] 

지난 3년 동안 오로지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버텨왔지만,

  "정직하게 다시 일어서려 했던 것이 잘못인가"라는 생각에 모든 희망이 꺾여버린 상태입니다. 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혼 관계나 명의신탁이라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이런 행태가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지인은 지금 너무나 지쳐있습니다.

 첨부한 호소문과 자료들을 꼭!!!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재판중이라 더 호소 드립니다.

 저와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주시고, 

법적으로 다시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작은 조언이라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포스터.png

 

 

호소문(최종).png

 

 

호소문11.png

2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9

SBS궁금한이야기Y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
내부세차중독

150억이 아니고 회사가 잘못될경우 명의자인 처남이 모든걸 감당해야 할건데 아닌가요?

-1
으아가악아개

이건 명의신탁이 아니라 추징을 회피하여 수익금보전 목적의 불법차명법인설립 아닌가유??

1
머여

적정한 시점에 명의정리를 했었어야죠, 당장은 150억짜리일지 몰라도, 언제 -150억을 책임져야할지 모르는게 법인입니다. 투자한 원금도 처남돈이고, 책임소재의 문제라 내가 직접했다는 딱히 의미가 없어, 이부분은 소유/권한이 아닌 노동법에 근간해야 할겁니다. 전체상황을 몰라 단정하긴 힘드나, 법적으로 인정 안된다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법적 논점/관점 을 다른 방향으로 틀어야 될겁니다. 따끔한 정상적인 얘기도 해주는, 정상적인 좋은 변호사랑 상담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0
MBC실화탐사대작가

안녕하세요.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입니다. 작성해 주신 글을 읽고 연락드립니다. 내용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당시 겪으신 일과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해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확인하시면 하단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2814-4900

0
호랑이친구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0
휴지123

가입일이 26년 6월 8일 ㄷㄷㄷ

0
오늘부터1일

신용불량자가 된지 20년? 그 긴 기간동안 신용불량 회복해서 명의신탁을 바로 잡을 생각을 안하고, 왜 계속 명의신탁을 유지했는지 궁금하네요. 20년전에 신용불량이 된 상태였고, 그뒤 실소유주와 회사의 재무상태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신용불량 회복해서 명의신탁을 바로 잡을 생각이 없었다면 누구라도 진짜 실 소유주인지 의심을 할것 같은데요.

0
둠슬레이브

차명ㅋㅋㅋㅋㅋ 불법했는데 돌려달라니

0

군사/무기